KING OF KING JESUS^^*/일기
목사님의 답장글(내 가슴에 심은 글)
KING JESUS
2007. 1. 22. 10:38
그 동안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앞에 간신히 인도받고 있었는 것 같다.
나는 살아계신 주 예수 앞에 죽어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를 철저하게 따르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이미지를 벗어 버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충실히 따라야겠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보라고 하시는 것을 내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집중해야겠다.
그것은 "복음"인 것 같다.
2007년은 내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이렇게 살면 안돼요.
오직 믿는자로 살아야 해요.
믿는자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음을..
그 독생자를 주심안에서,
현구의 모든 근심, 걱정, 염려, 불안을..
독생자를 주심안에서
독생자가 계신 자로서, 독생자와 함께
그 문제를 풀고 해결하고 해석하는 것이 믿는자예요.
이런 믿는자로서의 삶을,
발전시켜 나갑시다.
좋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