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알 수 없다.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나와
나는 내가 행동하고 있는 내가 너무 다름을 발견한다.
얼마나 모순된 일인지
솔직해야 한다. 정직해야 한다. 오픈해야 한다. 내게 필요한 단어 인 것 같다.
어느 정도까지 나를 오픈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느 수준까지 내가 솔직해야 되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도 모르는 나의 무의식이 있으니깐...
나도 모르는 나의 깊은 마음이 있으니깐...
나는 내가 나를 통제할려고 했다.
통제 할 수 있을꺼라는 교만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무참히 무너졌다. 정말로 나는 내가 잘 알수 없는 한계에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나의 이런 교만을 꺽으셨다. 나는 어쩔 수 없는 돼지막에 뒹그는 죄인이라는 것을...
그리고 오직 예수로만 현구가 깨끗해지며 아버지앞에 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 귀한 터치를 오늘 나는 받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깊은 심비에 단 한가지를 새기실려고 나에게 힘든 훈련을 시키시고 계신다.
"예수"
"예수사랑"
하나님께서는 오늘 나에게 이 주제에 대해서 나의 간절한 소망이 되길 원하시며 나를 움직이고 계신다.
나는 더러운 창녀이다.
정말로 더럽고 악취가 나는 병자인 것 같다.
숨어 버리고 싶고 오픈하기도 싫은 내 마음이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나를 받아 주신다. 이런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뻔뻔한 신앙을 하고 있다. 주님앞에 뻔뻔하게 서 있는 것이다.
단지,그분의 용서때문에 사랑때문에
나는 오늘 뻔뻔하게 주님앞에 서 있는 것이다.
나는 언행불일치의 모순을 작게 나마 이 일기를 통해서 줄여 나가고 있는 줄도 모르겠다.
나는 쇼맨이다.
예수의 사랑으로 일어났으면서도 나는 내가 들어날려고 했던 교만이 빠진 자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교만을 꺽기를 원하신다.
사람에게 인정받을려고 하는 이 교만을 꺽어야 한다.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나의 가식과 나의 포장된 모습이 아니라 더 솔직하고 더 오픈된 마음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주님 용서하소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고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