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까지...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내게 중요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머리로는 아멘,하면서도 현장에서는 무식하게 잊어버리고 그냥 혼자 사는 나가 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결단하는 마음으로 몇 가지 하나님앞에서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들을 적었다.
그리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고치고자 하는 마음과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 같다.
내가 가장 미흡했던 부분은
하나님의 보장속에서 사는 부분이 적었던 것 같다.
확실한 직업,결혼,미래를 놓고 많이 기도하지도 못하면서
내 혼자 이런 것들을 해결할려고 했던 것 같다.ㅠ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들에 대해서 가슴에 깊이 담았다.
하나님의 모양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내가 사는 이유인 것 같다.
그 동안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지? 어떻게 하면 잘 할지?에 무지 많이 고민하고
잠을 설쳐가며 지냈던 것 같다.
내가 사는 이유는
예수님으로 인해 영생을 얻은 자로 그리스도의 평강을 담는 것인 것 같다.
골로새서 말씀처럼 저 번주 수요예배말씀을 내 가슴에 담게 된 것 같다.
이 땅에서 직업,결혼,미래설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분명 수단과 방법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진정한 존재목적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에게(나) 공급해주시는 은혜영성,성령의 열매를 담은자로
잃어버린 자에게 가는 것,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자,
가지지 않는 자,
평안을 비는 자로 점점 하나님의 코치로 디자인되어가는 것 같다.
내 안에 고쳐야 할 부분은
주님의 영원한 보장안에서 사는 것이다.
지금 살아계신 주님께서 날 영원히 보장하셨음을 믿으면 믿을 수록
미래에 대한 걱정,불안,초초함 등이 점점 더 사라지는 것 같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하나님의 은혜영성을 담으며
주님의 보장하심속에 내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을 열심히 펼쳐나가야겠다.
주님과 함께 화이팅하는 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