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하나님의 사랑 "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님"
KING JESUS
2007. 12. 19. 10:44
오늘은 사도행전 6장과 7장을 읽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아들"이였다.
사도행전의 사람들은 복음의 증인들이였다.
사도행전 6장과 7장에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일곱사람이 나온다.
그 중에 스데반이 나오고 하나님의 큰 은혜로 그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세지를 전한다.
나는 이 글들을 읽으면서, 당연히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내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내 개인이 펼친 달란트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 것 같다.
창세기 2장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나오는 하나님의 본심이 더 중요한 것 같다.
act가 중요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가지시고 계시는 본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보는 눈 그리고 그 마음
날 향한 하나님의 크신 마음
그 크신 사랑
7장에 나오는 스데반의 설교처럼
하나님의 러브스토리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끊임없이 갈망하시는 그 사랑이야기
그 사랑이야기의 핵인 "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님"
성탄절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이 꿈꾸던 인간은 "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님"을 만나길 원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 예수님을 먹고 마시길 원하시는 것 같다.
형용할 수 없는 그 놀라운 사랑앞에
오늘 이 날에 침묵하게 되고 조용히 주님을 묵상하게 된다.
주님의 크신 사랑에 그 마음에 합한 아들되길 영원히 사모하며...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