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레위기를 읽고 본문
하나님께서 성경을 읽으라고 하셔서 그동안 읽지 못했던 신명기를 읽었다.
여러가지 규례가 나오고 지켜야할 법도들이 많이 나온다.
이것을 왜 지키라고 하시는지 생각하며 읽어보았다.
단순히 하나님의 풍습처럼 지키라는 의미는 아닌 것 같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하신 구별된 백성에게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길 원하시는 것 같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주님과 친밀했던 것 처럼
아담의계약과 사탄의 지배의 있는 땅에서 주님은 주님의 백성을 택하신다.
그들을 더 정결케 하기 위함보다
그들이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자 한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오셔서 구약때처럼
여러가지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앞에 죄사함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른각도에서 해석하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그 함께함의 갈망이 죄사함의 규례도 생긴 것 같다.
하나님은 현구의 하나님 여호와가 되기 위해서
오늘 내게 너의 죄를 예수로말미암아 씻기를 원하신다.
신약의 지금은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아버지께로 갈 수 있다.
그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하루가 되자.
감사하며
주님 주신 은혜 가슴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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