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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ESUS

처음부터 계셨던 생명의 말씀 그 자체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음성을 들었고 내 눈으로 보았고 내 눈으로 자세히 살펴보았고 내 손으로 만졌노라 그분에게서 들으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곧 주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라 그분과 오늘 교제한다.
수요예배를 드리고, 넘어질 것 같은 삶의 환경 가운데 넘어지지 않는 믿음을 주셨다. 뭔가 모르게 두려운 일 앞에 " 불안의 마음 " 이 있었다. 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 루시퍼가 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 " " 이 세상의 신 루시퍼는 그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지나친 이상과 부정으로 나를 ..
9월 한달동안 사탄의 권세가운데 짖눌려 있었던 것 같다. 새 생명을 향한 전도를 하지 못 하게 하기 위해서 사탄은 발악을 하는 것 같다. 겨우 겨우 그 어둠에서 건진바 되었다. 무시무시한 사탄의 권세를 경험할수록, 더 군사로 깨어 있게 된다. 사탄은 내 단점을 너무나 잘 알기에 순식간..
일주일동안 설교말씀이 계속 생각나고 묵상하게 되었다. "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 만물의 으뜸되신 그리스도 안에, 음부의 권세를 멸하시는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안에, 모든 막힌 담을 허무시는 화평의 왕 그리스도 안에, 이 안이라는 말씀이 내게 왜 이..
일주일을 보내면서, 난 어느순간 사탄을 너무나 쉽게 본 것 같다. 공중의 권세잡은 자 루시퍼를 너무 쉽게 보고 또 크게 한번 당할 뻔 했다. 사탄의 꾀임에 빠져 한 달간 힘들게 보냈는데, 또 다시 사탄이 나의 취약점으로 들어와서 나를 또 포로되게 만들려고 했다. 전과 똑같은 큰 충격적..
이번 한주는 나에게 힘든 한주였던 것 같다. 관계에 대한 넘어짐과 일어섬을 통해 루시퍼를 보게 된 것 같다. 얼마나 많이 루시퍼는 " 위로의 관계, 권면의 관계, 교제의 관계, 긍휼의 관계, 자비의 관계 " 를 깨드릴려고 한다.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을 통해 루시퍼는 나를 그 작디작..
일주일을 살면서,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 삶 " 에 대해서 묵상하게 된다. 삶은 치고받고 슬프고 수고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 말이다. 삶이란, 치열하게 사는 자들밖에 내 주변에 없는데 말이다. 그 치열하게 사는 자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지 않으면 나도 경쟁에서 밀려나가겠구..
일주일을 살면서, 혼자사는 것과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이렇게 다른 줄 몰랐다. 이 땅, 내가 사는 이 세상은 " 루시퍼가 지배하는 땅 " 이다. 그 루시퍼를 느낄 때면, 얼마나 " 강력할 만큼 그 무서움과 악랄함을 보게 된다. " 대도시를 보면서, " 세계 10등의 경제대국에 살지만, 그 안에..
이번주는 참 힘든 한 주를 보냈던 것 같다. 수요예배를 드리고 " 내가 왕으로 서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 감당 할 수 없는 일 앞에 두려워했고 순식간에 내가 왕으로 서게 된 것 같다. 무의식 속에 절제하고 있었던 아빠에 대한 감정도 폭발했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사방으로 우겨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