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랑의 교회/천국과 지옥 (11)
KING JESUS
7 교회 편지 (에베소,스머나,퍼가모, 두아티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현재 있는 일들 은 사도 요한이 살아 있었던 시대의 일곱교회에게 하셨던 말씀 과 일들 계시록 1:10-20 10.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었으며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내 뒤에서 들었는데 11.말씀하시기를 " 나..
미얀마(버마)의 불교 승려가 경험한 간증 서문 본 이야기는 테이프로 녹음된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터뷰도 아니고 자서전도 아닙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감을 얻은 사람도 있고, 의심을 하는 사람도 있고, 웃어넘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
부디 확인하세요. 구례 화엄사에 보관 중인 불경 나마다경(38:8) 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1) 지옥(地獄)과 부지옥(副地獄) 지옥이란 나라카(naraka)의 의역이며 5세기 경에 나온 구사론(俱舍論)에는 극악한 죄를 저지른 자들이 고통을 받는 곳이라고 묘사되어 있다. 가장 고통받는 곳을 무간지옥이라고 하며 그 위로 일곱 개의 지옥이 있다. 각각의 지옥마다 네 개의 문이 있고, 한 개의 문에는 ..
천국과 지옥에 갔다온 할아버지
지옥 갑시다는 스님과 지옥 간 스님, 갔다 온 분의 증언과 부처-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부디 확인하세요. 구례 화엄사에 보관 중인 불경 나마다경(38:8) 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품고 떠났나?!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 정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 그러나 그는 마지막 임종직전에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
출처 : 세계대학의 프로그램과 학위 및 자격증글쓴이 : 야곱의 사다리 원글보기메모 :
“내가 물을 달라고 하자 나사렛 예수라는 분이 두 손을 모아 ‘하늘색의 아름답고 찬란한 빛깔의 물’을 나의 입에 세 번이나 부어주었어. 그 물을 받아 마시는 순간 엉치뼈 끝에서부터 등줄기를 타고 마치 불기둥과 같은 강한 힘이 솟구쳐 올라오는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 온 몸에 생기가 돌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