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373)
KING JESUS
" 그들의 열매로 너희가 그들을 알리라 " 마 7:20 열매 카르포스 : 빼앗아 쟁취한 열매라는 뜻이다. 그들이 빼앗을 만큼 처절하게 추구한 것이 곧 그들이라는 것이다. 탐심 에피뒤미아 : 갈망 욕망 애착 원함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원함이 없는 자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은 자다. 그 죽은자가 뭔가를 원한다는 것은 곧 우상숭배가 일어난다. " 성령안에서 걸으라. " 갈 5:16 걸으라 페리파테오 : 숭배자로 살아라 성령님께 반응하며 성령님께 제어받으며 성령님께 안내 받으면서 습관적으로 걸으며 살라. 아멘. 주 앞에 늘 깨어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이러면 육신의 열매와 대적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갈 5:22
아브라함이 누린 삶의 햇수의 날이 이러하니 곧 백칠십오년이더라.(175세) 창 25:7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먹었으므로 그를 사랑하였으나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창 25:27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말해 줄 땅에 거하라. 이 땅에 머무르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게 복을 주리라. 창 26:2~3 이는 아브라함이 내 음성에 순종하고 내가 명한 것과 내 명령과 내 법규와 내 법들을 지켰기 때문이니라. 창 26:5
나는 나그네요, 너희와 함께 머무는 자니라. 창 23:4 내가 너로 하여금 하늘의 하나님이시며 땅의 하나님이신 주를 두고 창 24:3 주 하늘의 하나님께서 나를 내 아버지 집과 내 친족의 땅에서 취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 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리라. 창 24:7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셨으므로 그가 크게 되었으며 창 24:35 주 하늘의 하나님을 믿었던 아브라함 주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만 모든 길을 걸었던 아브라함 나그네요. 부요함도 없었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노년이 되었다. 노년이 된 아브라함에게 그 약속을 이행하시며 모든 큰 복을 더하여 큰 자로 서게 되었다. 아브라함처럼 나도 모든 것이 나그네여도 주..
에녹은 육십오년을살며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뒤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아들딸들을 낳았더라. 에녹의 전 생애는 삼백육십오 년이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걷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있지 아니하더라. Genesis 5 : 21~24 나는 오늘 지금도 그 물에 들어가 죽는다. 나는 주와 함께 그 물에 들어가 죽어 죽은 송장, 죽은 시체가 되었다. 나는 오늘 지금도 그 십자가에 올라가 주와 함께 죽는다. 나는 그 모리아 산으로 올라가 그 제단 위에 나는 올라가며 나는 죽는다. 나라는 그 겉사람과 겉사람의 삶은 죽었다. 또한 나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리스도안에 다시 건짐봐 되었다. 나는 주 예수안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나는 주 안에 새 사람으로 완..
신앙의 세계는 참 오묘한 것 같다. 점점 더 이 땅의 겉사람의 인생은 거두어내고 하늘 인생을 살게 하시니 말이다. 앞으로의 하나님의 속사람 프로젝트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히스토리를 정리해보니 정말로 날 " 복음의 산 증인 " 으로 만드실려고 하시나보다. 인간적으로는 극과극의 삶을 살았는데 말이다. 8년간 반에서 꼴찌, 4년간 반에서 10등처럼 정말로 내 인생은 롤러코스터처럼 진행된 것 같다. 정말로 지금의 나는 주께서 만드셨다. 아빠에 대한 극심한 분노를 누가 치료해 줄 수 있나, 8년간 직장을 못 가졌던 나의 아픔을 누가 위로해 주시나 10년간의 그 지옥같던 훈련을 어떻게 그렇게 참을 수 있었고 주를 의지하는게 전부라고 말씀하시나 이 사업의 실패로 ..
" Lord, don't trouble yourself ~ " 주여 수고 하시지 마소서 " 눅 7:6 어찌 백부장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예수를 보고 " 주라는 것을 알았을까 " " 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목사님의 말씀처럼 사도바울은 이 복음의 메세지를 핵심적으로 전한다. 사도바울의 회심전 " 그 주는 얼마나 최고점에 있는 유일한 주이신 것을 알았다. " 모세오경에서 전해지는 핵심적인 진리인 " 홀로 영존하시는 절대자 그 주를 믿었다. " 홀로 지존하신 그 주를 믿는 사도바울의 신앙심은 얼마나 대단했을까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라고 소개한 사도바울을 보면 얼마나 그 믿음이 최고의 선비를 보는 듯 하다. 그 백부장도 그냥 예수를 보았던 것이 아니라 그 예수가 바로 THE LORD 였음을 보았던..
"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 눅 6:20절 요즘에 내 속에서는 혈투가 벌어진다.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정말로 내 자신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추구하고 내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으니 말이다. 얼마나 회개가 되고 회개가 되는지 말이다 이런 큰 전환점에 주께서 나를 직면하게 하신다. "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나는 겉사람이 아닙니다. " " 주가 나의 주인이십니다. 주의 속사람이 바로 진정 나입니다. " 자기부인훈련을 하고부터 " 주께서 엄청난 대 직면을 하게끔 하신다. " " 나 스스로 얼마나 많이 겉사람의 삶에 묶히고 뭃힌 저주받은 삶을 살고 있었는지 보게 하신다. " 밤사이 혈투가 벌어진다. 내 마음의 ..
"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사이로 지나가실쌔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 눅6:1 겉사람은 내가 주인이다. 겉사람은 이 땅의 성공, 이 땅의 1등이 전부이다. 나는 이 겉사람의 의식에 완전 포로되어진 채 살았다. 성경은 목사님말씀대로 " 너 죽어라. " 말씀하신다. 그 겉사람을 끝까지 죽게 만드신다.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고 참으로 완전하신 진리이시다. 사단은 수도없이 " 환경을 통해 그리고 나를 통해 내가 왕으로, 내가 겉사람으로 살게 만든다. " 어떤 이는 " 탁월한 우월민족인양 자기를 포장하고 " 어떤 이는 " 죽을 죄인처럼 자기를 난도질한다. " 다 틀렸다. 다 결국엔 " 겉사람의 종말뿐이다. " 이것은 " 그리스도를 막는 자기만의 한계 속에 갇힌 인간이다. " 최근에 가게인수로 인..
에베소서는 사도바울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마지막 말씀이다. 생애 마지막 순간 가장 큰 환란을 경험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위대한 말씀을 하신다. " 그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 " 그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 그 부르심의 소망대로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당부하신다. 그 부르심의 소망은 " 하나님 속에 감취어진 비밀 " 이다. 영원 전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춰진 비밀을 사도바울은 깨닫는다. " 너희 속 사람이 능력으로 강권하게 되며 " "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가 계시게 하옵시고 " "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 그 비밀은 곧 " 속 사람 " 이며 이 속 사람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만 가능하다고 하신다. 나를 날마다 죽노라를 고백하는 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11 For there is born to you,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r, who is Christ the Lord. " LUKE 2:11 요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을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 너무 위대하고 깊은 말씀이여서 어찌 이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에게 깨닫게 하시는지 말이다. 정말로 난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로 난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자랑 할 것이 없다. 정말로 난 모든 성도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나이다. 정말로 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날마다 죽겠습니다. 오직 " 주가 그리스도이십니다. " 이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