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373)
KING JESUS
무리로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가복음 2:4~5.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이오니 여호와여 지제치 마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를 ..
하나님의 임재앞에서 산다는 것은 무섭고 떨리는 일인 것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지존자이시기 때문이다. 감히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그 분만이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다. 피조물인 나로써는 아버지께 갈 수가 없다. 지존하신 아버지 앞에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 주관자이신 아버지 앞에 ..
나는 모태신앙을 해서 그런지 믿음하면 자꾸 내가 믿는 관념,머리에 많이 집어 넣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신앙은 종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관습이나 교양도 아니다. 신앙은 내게 있는 진짜 사실을 100% 있는 그대로 믿는 것 뿐이다.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가 계시다. 난 내 생명의 주가..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나오는 준비를 하고 있다. 모세를 부르시고 하나님앞에 나오기 전에 모든 사람들이 성결히 하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내 생명의 주님은 스스로 계신 자이다. 유일한 생명체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불가능이 없으신 죽은 자를 살리시는 능력자이시다. 감히 피..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신앙은 내가 죽었다고 하면서도 내가 사는 현장이다. 내가 누구와 함께 사는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 분앞에 내가 엎드리는 꺽는 현장을 사는 현장이 중요하다. 농부이신 내 생명의 주께서 날 사랑해서 주신 예수님앞에 날 얼마나 꺽고 있는가? 내가 또 포도..
포도나무에 붙여진 가지는 빛의 열매를 맺는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주시는 착함,의로움,진실함이 향기가 되어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게 되는 것 같다. 실제 생활에서는 예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어떤 부분은 내 고집대로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어떤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서 행하기 위해서는 내 아버지께서 날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영원한 포도나무로 내게 오신..
진리가 예수 안에 있다. 그에게서 듣고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라.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려라 그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내가 새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은 나의 농부이신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