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200)
KING JESUS
너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니 너는 하나님이 보내신 주 예수님을 모셨니 너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니 성령님은 늘 내 앞에 내 문밖에서 내 문을 두드리신다. " 너 주 예수님이 너의 주란다. " 성령님이 늘 계시며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신다. 아멘. 성령님은 내게 오신다. 1. 성령의 인도하심 성령님이 내 밖에서 내 문을 두드리신다. 예수를 알게하고 믿게 하고 세례를 받게 하신다.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주가 내 주인이 되시는 것이다. 2. 성령님의 내주하심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셔서 내 주인이 되신다. 3. 성령님이 있는 자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성령의 인도 겸손,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 육의 인도 미움,분노,부정,질투,분쟁 4. 평안의 사람 내가 주인이 되면 평안이 없어진다. 주가 ..
목사님의 수요설교를 듣고, " 내가 세상가운데 보냄받은 자 " 라는 새로운 정체성이 생긴 것 같다. 뭔가 머리에 핵폭탄을 맞은 것처럼 내 안에 충격으로 다가왔다. 은혜받고 증인이 된다는 의미를 갖고는 있었지만, 뭔가 모르게 명확한 선이 그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어찌보면 ..
수요예배말씀을 듣고 이 영계적 현장을 산다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왜냐하면, 수 없이 많은 사탄의 간계들로 인해서 순식간에 넘어지고 눈이 감기기 때문이다. 솔직히, 루시퍼의 형상이 많기에 어떤 것은 사탄의 짓을 할 때도 많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형상이 정말..
수요예배를 드리고 더욱더 " 나-예수-사랑 " 이 내안에 더 담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교회를 통한 루시퍼를 이기고 " 존재-이미지-가치 " 가 세워지는 시스템을 보게 된 것 같다. 나란 존재에 있어 가장 소중한 단어는 " 예수 " 이시다. 그리고 그 예수가 주는 사랑이 나의 존재이유와도 같다. ..
수요예배를 드리고 아니다 다를까, 사탄이 내게 시험을 걸어왔고, 눈이 멀어가는 나의 상태를 보았다. 상황과 사람으로 인한 공격같지만, 실제는 루시퍼와의 무시무시한 싸움의 현장이였던 것 같다. 왜냐하면, 사탄은 결국, " 나 혼자 고립시키고 내 안에 썩어져가는 형상들을 붙들게 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큰 빛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교회를 통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하고 천국열쇠를 주실려고 하신다. 사망인 루시퍼가 주는 생지옥이 현장에서 완전히 끝나고 바로 지금 이 현장에서 " 가장 기쁘고 즐거운 천국을 " 나의 주 하나님은 주실려고 하신다. 그 하나님..
주일날 동효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많은 자극이 되는 것 같다. 예수님의 빛의 증인으로 서 가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놓친 것이 하나 있었던 것 같다. 내 모든 현장에 " 예수님을 부르고 예수님과 동행하지는 않았다. " 내가 필요하고 내가 위로받고 싶을 ..
어제 설교말씀과 직분과 교육을 받으면서, 가장 깊게 다가오는 것은 " 예수그리스도안에 바로 오늘을 새것으로 새 날로 사는 것 " 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있는 자로, 그 예수 피로 오늘을 가장 새 것으로 새 날을 살자라는 말씀이 가장 은혜로왔다. 내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는 존재..
요즈음 루시퍼가 우리 교회를 그리고 나를 공격하고 있다. 그 공격앞에 이길 길은 "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 " 내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명기 6:4 이 최고의 굿의 진리앞에 엎드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사망의 영역에 지배당한다. 살아계신 주, 좋으신 아버지를 만났으면 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