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는 지금 원형의 나이다. - 수요예배를드리고 -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나는 지금 원형의 나이다. - 수요예배를드리고 -

KING JESUS 2015. 3. 5. 12:43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태어날때부터 " 하나님의 꿈꾸신 그 원형의 DNA를 갖고 태어났다는 것 "이 새롭게 정돈이 된다.

 

나는 원래부터 저주받은 몸으로 태어났고, 예수로인해 그 원형이 회복된 줄 알았다.

하지만, 본래 하나님께서는 창세전 그 꿈의 사람으로 " 이미 태어날때부터 " 그 원형의 나가 시작되었다. " 

 

다만, 하나님의 모든 영생,굿,창조를 담을 수 있는 DNA를 갖고 태어났지만,

이 땅에 태어남으로인해서, 루시퍼가 지배했고 죄와 사망의 언약이 나를 지배했다.

 

" 하나님의 꿈꾸신 그 원형의 나로 태어났지만, "

악랄한 루시퍼에 의해서, 그 거짓언약과 형상이 내 안에 " 내 원형인양 만들어졌다. "

 

나는 원형의 나로 태어났고, 루시퍼와 거짓언약에 의해서 사망,나쁨,파괴의 DNA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역사적인 사건인 예수그리스도를 모심으로 " 루시퍼와 그 거짓언약이 내 안에서 빼내게 되었다. "

 

나는 예수로 인해서, 원래 하나님의 원형으로 태어난 그 나가 회복되었다.

그 거짓껍질이 벗겨지고, 나는 원래 내 모습으로 회복되어져가고 있다.

 

태어날때부터 원래 내 모습이였던, 영생의 존재가 회복되었고

내 안에 루시퍼의 형상(탐욕,이상,예민 등)을 성령님의 의해 벗겨내는 작업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참으로 놀랍다.

"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이토록 아름다운 줄 몰랐다. "

 

하나님이 꿈꾸신 창조의 원형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나 새롭다.

내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절대 GOOD 그리고 그 깊은 사랑에 대해서 느끼게 된다.

 

그 온전하심같이 나를 온전하게 창조하셨다.

그 절대 GOOD을 가지심같이 그 절대 GOOD의 DNA를 갖고 나를 창조하셨다.

 

내 아버지의 이 신비한 창조물인 " 원형의 나를 보게 된다. "

당연히 그 원형의 나를 회복하기 위해서 오늘도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른다. "

 

올해 2015년 주님이 내게 주신 주제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이 참 긍정의 권세를 입혀 주실려고 하시고, 반대로 탐욕과 지나친 이상의 형상을 벗겨주실려고 작정하고 계신다.

 

내 땅, 그 분이 정복하라고 주신 그 땅

원래 내 참 모습의 형상들을 담아가기 위해 오늘도 " 예수 그리스도앞에 무릎꿇는다. "

 

그리고 내가 도와주라고 하는 귀한 생명들이 있다.

" 아빠, 엄마, VIP 한 분 " 이 세분만큼은 힘을 다해 도와드릴 것이다.

 

" 이 원형의 나를 지금 보면,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이렇게 빛나고 아름다운지 모르겠다.

그 은혜의 영광의 찬송의 존재가 되길 소망하며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