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 (24)
KING JESUS
처음부터 계셨던 생명의 말씀 그 자체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음성을 들었고 내 눈으로 보았고 내 눈으로 자세히 살펴보았고 내 손으로 만졌노라 그분에게서 들으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곧 주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라 그분과 오늘 교제한다.
날짜: 2007년7월4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며칠동안 마음에 힘든 속에 있었다. 내 혼자 주님붙잡고 내 맘과 내 판단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제 주님께서 내 머리를 딱 하고 치시는 것 같았다. 내 판단 너머에 계신 주님의 인도를 보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내 앞길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무..
날짜: 2007년6월22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어제는 바쁜하루 일정을 마치고 대구 정신보건 워크샵이 갔었다. 주님께서 큰 은혜를 주셔서 그 사람들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다. ? 과거에는 나는 이길을 가지 않는 사람이니깐 정신보건영역에서 종사하시는 분들과 가까이 가지 않을려고 하는..
날짜: 2007년 6월 21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수요예배를 드리고 마음과 생각들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주님을 알면서도 주님과 함께 살면서도 주님의 은혜에 빚진자로 서 있지는 못했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주님의 그 큰 사랑이 지금은 나를 사로잡는 것 같다. 해피하우스에 일하면서 뭔..
날짜: 2007년 6월 8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행복은 혼자 꾸미는 것이 아닌가보다 행복은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서로의 대화가 오갈때 행복이 오는 것 같다. 진정한 행복은 예수로 말미암아 그 존재가 영원한 보장속에 거할 때 진짜 행복인 것 같다. 내 마음의 행복과 내 삶의 행복의 자리는 ..
날짜: 2007년 6월 7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며칠 전에 목사님을 만나고부터 거의 매일 새벽기도를 오고 있다. 하나님께서 내 속에 자리하고 있던 거미줄들을 예수로 말미암아 정리해 주시는 것 같았다. 내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들을 하나님께서 정리하고 계신 것 같다. 하나님이 연약..
날짜: 2007년5월20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요즈음에 하나님께서 강려하게 예배를 통해서 터치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성도의 모습이다. 항상 내 속에 자리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성도의 모습이였다. 예수은혜속에서 예수님을 힘 입게 말할 수 있는 정신을 가진 성도가 초대교..
날짜: 2007년 5월10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의 영원한 친구 예수님 나의 영원한 연인 예수님 하루의 시간들이 지나면 지날수록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주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나 또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면 느낄..
날짜: 2007년4월24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어제 하루의 삶은 하나님이 주신 현장에서의 삶의 묵상을 많이 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왜 나를 여기에 보내셨는지 하나님의 눈으로 보길 원하신 것 같다. 나는 늘 내 눈, 내 틀대로 사람과 일들을 보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늘 성령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