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예수의 권능 (20)
KING JESUS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8복은 속사람의 큰 복의 복임을 깊게 담게 하신다. 2022년 주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비전의 말씀처럼 " 나는 나를 그 깊고 깊은 내면속에서 용서하고 용서하는가 " 1월달에 매일 교회에 나가 기도하면서 깨닫게 해주셨다. 나는 그 깊은 내면의 방에서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 날 향한 정죄가 얼마나 루시퍼의 거짓말인지 깨닫게 해주셨다. " 얼마나 사람들이 말한 그 부정의 말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 살게 만든 그 뿌리의 거짓말을 보여주셨다. 내게 큰 상처와 아픔이 되는 사람들의 수 없는 말들로 난 나를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그 사람들 뒤에 숨어 있는 루시퍼가 얼마나 잘 못되었는지 보여주셨다. 얼마나 그 루시퍼의 거짓말에 찌들고 찌들었으면 주께서 죄..
주일예배를 드리고 목사님과의 짧은 만남이 너무 감사했다. 나를 돌아 볼 큰 계기가 되었고 주 앞에 나를 점검하는 귀한 시간들을 가졌다. " 가혹한 덫 " 나 또한 여기에 걸려 있었다. 나도 모르게 생성된 " 내가 만들어 놓은 절대 선과 절대 의가 있었다. " " 인간은 옳아야 된다. " " 신앙인은 옳아야 된다. " 이것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채 내 깊은 축을 형성하고 있었다. 얼마나 회계가 되던지 이 가혹한 절대 선의 기준으로 나를 얼마나 난도질했으면 다른 이를 얼마나 난도질했는지 모른다. " 감시자 " 교차분석에서 나온 나의 나쁜성향의 축이다. 그 속에 숨어 있는 " 내가 만들어 놓은 절대 의는 이것이다. " 이 정의가 얼마나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는지 말이다. 이 절대 의에 들지 않는 나를 늘 자책..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에베소서를 전체 다 읽고 묵상하면서 정돈케 하신다. 교회에서 에베소서를 한지 6개월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에베소서를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에베소서는 성경전체의 핵심요약본 같다. 왜냐하면 " 하나님의 속 마음 " 이 진짜 나오기 때문이다. 먼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하나님이 진짜 무엇을 원하시는지 분명하게 선포하시기 때문이다. " " 속사람 " 에베소서 3장에 나오는 그 영광의 풍성함을 다해 그 성령의 인도를 다해 " 속사람 " 을 능력으로 강권케 하리라고 선포하신다. 사도바울의 기도는 정말 이 세상기도가 아니다. 에베소서 1장에 나오는 그 영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꼭 이루시고자 하시는 " 그 부르심의 소망이 곧 속사람 " 이다. 하나님 속에..
일주일간 성령님이 묵상케 하시는 주제는 "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나 그리고 나의 최고의 인생관은 무엇인가 " 미래의 걱정때문에 불안마귀가 온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진짜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미래를 붙잡는 내 손을 내려놓게 해주셨다. 하늘로부터 강같은 평화와 안정이 5월 한달내내 임했다. 그 걱정과 불안이 올라올때마다 " 또 내가 주인되어 이짓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 이제는 미래로 인한 걱정과 염려는 오지 않는다. 하지만 또 다른 사단의 시험이 온다. " 나는 나를 사랑하나 " 종필집사님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 내가 나를 너무 미워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어떻게 그렇게 잔혹할 정도로 싫어하는지 나와 다른 사람을 똑깥이 보고 있었다. 나와 너를 심판하는 그..
에베소서 3장의 말씀은 정말로 은혜의 비밀이다. " 어찌 누가 그 하나님 속에 있는 비밀의 경륜을 깨달을 수 있을까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도바울과 우리 목사님의 자리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깨닫게 하신다. 정말로 " 하나님의 100배의 축복은 바로 이런 자리에 있음을 보게 하신다. " 그 은혜의 비밀, 그 은혜의 경륜, 그 비밀의 경륜은 곧 " 주가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아멘.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께서 나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주신 그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은혜의 핵심중에 핵심이다. 한 주간 " 나만의 이 감옥같은 상황에서 주를 보게 하신다. " 이 여러환난, 이 참혹한 감옥에서 이 상황에 절망하는 자가 아니라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일어서게 하신다. " 오직 주께서만이 나의 주이십..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가장 깊게 담게 되는 것은 "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 오직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상속자임을 깊게 담는다. " "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 이 존재값이 주는 권세의 파워를 이제서야 담게 된다. 로마서 8장 1절이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얼마나 나는 나를 정죄했던가ㅜㅜ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사단이 주는 대적의 말을 듣고 송사의 말을 듣고 날 죽였다. 얼마나 이 사단의 권세가 무서운지 말이다. " 넌 이런 존재야, 넌 그래 그게 없지 없는 존재야, 넌 그거 못 했지 그래 실패자야 " 루시퍼는 나의 가정을 통해서 이 강력한 뇌관을 내게 심어 놓았다. 또한 학교와 회사를 통해서 이 무시무시..
로마서의 시작앞에 무릎꿇게 하신다. 로마서 1장의 사도바울의 자기소개서가 내 심장을 뜨겁게 한다. 진짜 나는 누구인가 내 심장에 새겨진 " 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 나는 유일하신 주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선물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을 모신 ..
나에게 있어 인생이라는 정의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나 그리고 모든 사람은 그 인생을 살아감에도, 그 인생을 확실히 정의하지 않는다.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내 인생을 정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담게 된다. 이것을 정의하지 않으면, 성령충만한 은혜의 삶도 불가능 함을 깨..
성령님께서 이것을 정돈하라고 하신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신 비전이다. " 나는 누구인지, 내가 왜 사는지 ~ 모든 과제들이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풀어주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뿐아니라 " 그 전도자의 길 " 을 걷기를 원하신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