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마음이 청결한 자^^ 본문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8복은
속사람의 큰 복의 복임을 깊게 담게 하신다.
2022년 주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비전의 말씀처럼
" 나는 나를 그 깊고 깊은 내면속에서 용서하고 용서하는가 "
1월달에 매일 교회에 나가 기도하면서 깨닫게 해주셨다.
나는 그 깊은 내면의 방에서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 날 향한 정죄가 얼마나 루시퍼의 거짓말인지 깨닫게 해주셨다. "
얼마나 사람들이 말한 그 부정의 말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 살게 만든 그 뿌리의 거짓말을 보여주셨다.
내게 큰 상처와 아픔이 되는 사람들의 수 없는 말들로 난 나를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그 사람들 뒤에 숨어 있는 루시퍼가 얼마나 잘 못되었는지 보여주셨다.
얼마나 그 루시퍼의 거짓말에 찌들고 찌들었으면
주께서 죄인 중의 괴수인 나를 용서하셨음에도 난 나를 진정으로 용서하지 않으니 말이다.
얼마나 내가 왕에 찌들어 있으면 주의 음성을 듣고도 또 내가 왕으로 사니 말이다.
루시퍼가 내 안에 심어놓은 이 깊고 깊은 믿음의 뿌리를 발견케 해주신다.
" 넌 할 수 없다. 넌 무능력하다. "
이 말을 한 사람이 잘 못된 게 아니라 그 뒤에 숨은 루시퍼를 보라 하신다.
그 뒤에 숨은 거짓말을 보라 하신다.
이것이 진정 " 루시퍼의 거짓말 " 임을 깨닫고 얼마나 억울한지 말이다.
45년간 이 거짓말에 속아 그 저주스런 삶을 살았으니 말이다.
날 향한 미움,정죄,패배,싫음이 얼마나 루시퍼의 거짓말인지를 깨닫게 해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저주스런 나라고 말하는 이 거짓의 아비 루시퍼를 강력하게 대적케 된다.
" 얼마나 난 내가 혼자 주인됨에 속고 속았고 얼마나 난 내가 패배한 나라고 속고 속았는지 모른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거짓말을 대적한 후에
내 안에 깊고 깊은 거짓의 사슬이 풀림을 느꼈다. 뭔가 모르게 큰 해방감을 느꼈다.
한 순간에 이것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순간 순간 또 올라오고 또 실수를 하지만 내 안에 큰 암덩어리가 하늘로부터 번개처럼 떨어짐을 느꼈다.
날 향한 미움,싫음(널 향한 미움,싫음)이 얼마나 강력한 루시퍼의 거짓말인지
" 날 향한 하나님의 능력자,하나님의 권능자 " 이것이 얼마나 주께서 내게 주신 참 진리의 나인지 말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진정으로 자신을 용서 하는 자이다.
이런 패배 중의 패배라고 욕 했던 나를 주께 다 내려놓고 주의 이름으로 다 끌어 안을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날 향한 미움이 아니라 날 향한 깊은 애정으로
날 향한 싫음이 아니라 날 향한 깊은 사랑으로
이 깊은 전환과 영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나는 하나님의 권능자입니다.!!! " 이것이 진정 내 깊은 나임을 참 나를 발견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이루지 못 하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해도
누군가에도 또 무시와 모욕을 당한다 해도
"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하나님의 권능자이다.!!! " 그 존재자체임을
이 강력한 참 진리를 !!! 이 강력한 영권을 !!!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단이 다시는 틈타지 못 하도록
주 앞에 깨어 참 진리로 무장하고 또 무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얼마나 내가 45년간 루시퍼의 거짓말에 당했음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스쳐간 그 귀한 말씀들이 그냥 말씀이 아니라
" 내 깊고 깊은 내면의 나에게 들려주시는 참 진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능을 주셨도다. 킹제임스 요 1: 12
이 진리가 강력하게 내 핵심믿음의 나에 새기게 하십니다.
" 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나는 하나님의 권세이다.!!! 나는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이다.!!! "
앞으로 어떤 실수와 어떤 또 실패를 겪더라도
앞으로 어떤 핍박과 모욕을 당해도
루시퍼가 준 그 거짓말에 다시는 속지 않고
주께서 하늘로부터 주시는 그 하나님의 음성 " 그 참 진리의 나 " 로 무장하고 무장하겠습니다.
나에게 있어 이런 큰 환란이
" 하나님의 큰 전환점으로 나를 돌아보고 나를 바꾸어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일반적이지 않는 큰 굴곡의 삶을 산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과 영권으로 키워주시는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이 불가능한 저를 믿음과 은혜로 전환시켜주시고 키워주신 것 처럼
" 또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목회로, 작은 사역으로 섬길 수 있는 직업을 가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하며 사랑드립니다.
제자 현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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