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2007년7월4일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2007년7월4일

KING JESUS 2007. 7. 4. 12:42
날짜:
2007년7월4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오늘 하루는..

며칠동안 마음에 힘든 속에 있었다.

내 혼자 주님붙잡고 내 맘과 내 판단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제 주님께서 내 머리를 딱 하고 치시는 것 같았다.

내 판단 너머에 계신 주님의 인도를 보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내 앞길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무엇을 준비해야될지 내 혼자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주님의 영원한 보장속에 하지 못함을 회개했다.

"다 이루었다."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는 것 같다.

 

내 인생과 달란트의 자리에 대해서 너무 크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이 마치 나를 살리는 주제처럼 목매달고 있었던 것 같다.

 

내 주님께서 날 영원히 보장함속에서

주님과 함께 풀어갈 주제들임을 깨닫게 하시는 것 같다.

 

주님은 나의 포도나무이시다.

현장에서는 내가 얼마나 포도나무로 올라갈려고 하는지 주님앞에 회개하게 된다.

 

내가 주인되어 살면 내가 판단하는 모든 기준들이 좁고 협소하고 편파적인 것 같다.

주님께서 나의 주인이시기에 주님께 오늘도 조용히 기도드리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여기의 현장은 하나님나라의 현장인 것 같다.

내 존재의 눈을 뜬 자로 나의 나됨이 주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신다.

 

여기 존재하게 하시고 내게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행복의 조건을 찾기보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 같다.

 

주님 오늘 나를 보시는 것은 어떤 행위와 어떤 생각보다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강 같은 사랑을 공급받은 자로 다른이에게 사랑을 주길 원하시는 것 같다.

 

사랑의 빚을 갚아가는 오늘 현장이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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