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님안에 새 희망을 찾으며... 본문
늘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주님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다윗이 말하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시기에 무엇이든 기댈 수 있는 것 같다.
시편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 말씀이 가장 와 닿는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주께 라는 단어가 나를 사로잡는 것 같다.
저번 주만 해도 마음이 힘듬이 너무 많아서 내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셀에서 나의 힘듬을 이야기 하고 종은집사님께 이야기하며 주님께서 만져 주셨다.
이제는 더 이상 과거의 아픔을 잊어 버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새 소망속에 살기를 바라심을 깊게 깨달았다.
나의 예수님께서 나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고 계신다. 주님께 지금 너무 감사한다.
나의 힘으론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마음의 고통이
예수님이 직접 치료해 주시고 회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잊어버린 것 같은 영성도, 기쁨도, 행복도 , 감사도 , 믿음도
주님께서 하루 동안에 매일 매순간마다 너무나 많이 �아부어 주신다.
오늘 그 주님 주신 새 희망속에 살고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being으로 주님과 함께 life 하고 있다.
지금은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대로 걸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주님은 토기장이시고 나는 진흙이기 때문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다윗은 정말로 강력하게 살아계신 주님께 그리고 영원한 전능자 내 하나님께 구하고 또 구한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요즘이다.
그동안 내가 얻지 못함은 주님께 구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믿음의 사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하고 구한 엘리야와 다윗처럼 오늘도 주님께 기도한다.
새 소망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영원히 찬양드립니다.
예수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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