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 그리스도안에 바로 오늘을 새것으로 사는 자 - 직분자교육을 받고 - 본문
어제 설교말씀과 직분과 교육을 받으면서,
가장 깊게 다가오는 것은 " 예수그리스도안에 바로 오늘을 새것으로 새 날로 사는 것 " 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있는 자로,
그 예수 피로 오늘을 가장 새 것으로 새 날을 살자라는 말씀이 가장 은혜로왔다.
내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는 존재의 영성, 가치의 영성, 직분자의 영성이다.
존재의 영성과 가치의 영성은 내 안에 많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다만, 직분자의 영성이라고 할 때 아직 초보단계인 것 같다.
직분자의 영성이 더 뜨겁기 위해서는 결국 존재영성과 가치영성이 더 뜨거워져야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모두가 다 중요한 영성인 것 같다.
직분자의 영성을 들으면 들을수록 "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더 뜨거워짐을 느끼고 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심과 그 권세가 바로 내게 나타나지고 있는 것 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의 권세를 경험하면 할 수록, " 내가 오늘 가장 새것이 되어지고 바로 오늘 가장 새 날로 살게 되는 것 같다. "
직분자의 기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직분자의 영성의 핵심인 "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가장 뜨겁게 경험한 자일수록,
고백해야 될 가장 진정한 고백은 " 사랑받고 용서받은 만큼 진심을 다해 섬기리라. !!! " 인 것 같다.
정말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 자유는 여기에 있는 것 같다. "
주의 영이 가장 뜨겁게 달구어지는 곳이 바로 " 존재와 가치의 충만한 속에 섬기리라. !!! " 이 고백위에 있는 것 같다.
하나님,나,이웃,일을 진정으로 섬기는 자만이 " 진정한 자유의 영성을 가진 자이며 "
" 진정한 직분자의 영성을 가진 자인 것 같다. "
내 안에 "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점점 더 뜨거워져서 바로 오늘을 새 것으로 충만히 사는 자로 "
그 사랑받고 인정받은 만큼 " 주의 영의 인도따라 오늘 주어진 사람과 환경을 진심을 다해 섬기리라. " 라고 다짐해 본다.
주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
감사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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