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며(수요예배를 드리고)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며(수요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15. 10. 22. 08:51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큰 빛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교회를 통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하고 천국열쇠를 주실려고 하신다.

 

사망인 루시퍼가 주는 생지옥이 현장에서 완전히 끝나고

바로 지금 이 현장에서 " 가장 기쁘고 즐거운 천국을 " 나의 주 하나님은 주실려고 하신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한다.

하지만, 나의 현장은 평탄하지는 않다.

 

아빠와 회사의 일로 사탄은 나를 밀까부르듯 할려고 하니 말이다.

사탄은 이 현장앞에 아주 작은 사실에 근거해서 " 너가 해봐라. 너가 해봐라. 이제 그만 끝내라. "라고 유혹한다.

 

이 음부의 권세를 나 혼자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교회의 공동체를 통해서 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어제 예배를 드리면서, 항상 깨어 예수충만한 교회의 공동체와 더불어 나 자신도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 자신도 항상 깨어 예수충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교회의 공동체가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사탄에게 지게 된다.

 

그 현장이 생지옥이 아니라, 곧 내 마음이 생지옥이 되기 때문에 나를 진리로 지켜내지 않으면 안된다.

어제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으면 사탄을 대적 할 수도 내가 설 수도 없는 것 같다.

 

나를 밀까부르는 그 현장앞에 아주 작은 사실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큰 사실이고 큰 중심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사탄의 유혹에 당하고 만다.

 

아빠의 일을 통해서는 결국 나 혼자 절망하고 분노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

이 앞에 나의 정말 큰 사실은 " 내가 혼자인게 아니라 내 앞에 내 생명의 주가 계심이 더 큰 진리이다. "

 

교회의 기도와 하나님의 터치로 절망하는 이 현장앞에 " 나의 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 "

" 정말로 나는 어떤 나인지 진짜 사실앞에 나를 정돈하게 되었다. "

 

정말로 진리의 허리띠를 차고 있어야 한다.

또한 사탄의 불화살이 날아올때, 그 불화살을 소멸할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내 생명의 주가 살아계시고 그 전능자가 예수로 지금 나와 함께 계심이 나의 믿음이고 나의 고백으로 내 중심에 서 있다.

이러한 것들이 사탄의 공격에 의해 더 명확하게 내 안에 인처럼 박히게 되는 것 같다.

 

사탄의 공격에 방어 할 수 있는 체계인 "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신, 구원의 투구, 믿음의 방패 " 가 정말로 중요한 것 같다.

이제는 방어해서 나를 지킬 뿐만 아니라, 도리어 사탄을 공격하는 말씀의 검을 무장해야 될 것 같다.

 

항상 깨어 하나님의 진리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사탄의 공격을 대적하고 이겨,

늘 내 안에 가장 아름다운 천국을 만들어가는 그 마음에 합한 아들이길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