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행복에 이르는 길 본문
수요예배를 드리고 더욱더 " 나-예수-사랑 " 이 내안에 더 담게 된 것 같다.
그리고 교회를 통한 루시퍼를 이기고 " 존재-이미지-가치 " 가 세워지는 시스템을 보게 된 것 같다.
나란 존재에 있어 가장 소중한 단어는 " 예수 " 이시다.
그리고 그 예수가 주는 사랑이 나의 존재이유와도 같다.
사랑이 없다면, 예정도 없었고 구원도 없었을 것이다.
그 분은 사랑 그 자체이시기에, 예수모신 나에게 지금도 최고의 사랑을 주신다.
마치 엄마와 같이 예수님은 나와 가장 친밀하게 연결되어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오늘도 나에게 일만달란트 용서를 주시고 깊고 깊은 애착을 주신다.
이 사랑의 힘은 나의 영적가정인 교회를 통해서 더 강력해지는 것 같다.
개인의 구원은 받을 수 있어도 사랑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교회밖에 없는 것 같다.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나에게 오는 모든 어둠을 이기게 만든다.
나에게 닥친 상황은 늘 위기와 두려움과 불안을 갖다준다.
이 어둠을 이길 수 있는 길은 교회밖에 없으며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사랑의 영권밖에 없는 것 같다.
주와 교회에 엎드린 자는
주께서 주시는 이 사랑의 영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그 사랑이 내게 평안을 주고 감사가 넘치게 하는 것 같다.
그 사랑을 받으면 받을수록 자존감이 자라고 그 사랑을 주시는 주와 교회에 더 충성하게 되는 것 같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 존재-이미지-가치 " 가 날로 날로 성숙되어져가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그 행복이 내 안에 점점 더 자리하게 되는 것 같다.
내 앞의 상황은 똑같다.
위기가 있고 두려움을 갖다주는 환경에 있다.
이 험난한 인생길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는 유일한 길
한 인간은 " 나-예수-사랑 " 을 만나야하며 교회(영적가정)를 통한 " 어둠을 물리치고 존재-이미지-가치 " 가 정착되고 자라야한다.
이 영계의 비밀을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루시퍼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더 깨어서 주의 손에 붙잡히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성령을 소멸치 않고
예언을 멸시치 않는 그 은혜의 길을 오늘도 걷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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