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루시퍼를 이길 권세를 보면서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루시퍼를 이길 권세를 보면서

KING JESUS 2016. 5. 28. 12:06

수요예배말씀을 듣고 이 영계적 현장을 산다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왜냐하면, 수 없이 많은 사탄의 간계들로 인해서 순식간에 넘어지고 눈이 감기기 때문이다.


솔직히, 루시퍼의 형상이 많기에 어떤 것은 사탄의 짓을 할 때도 많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형상이 정말로 잘못된 형상인지를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루시퍼의 권세는 막강하다.

이 세상 신이며 예수님에게까지 가서 덤벼드는 무섭고 무서운 놈이다.


바쁜 회사일앞에서도 사탄은 이 사람들과 많은 일들 뒤에서 숨어있다.

정말로 깨어 있지 않으면, 회사안에서의 영계를 파악하지도 못 한다.


특별히, 회사와 가정은 사탄에게 시험들기 딱 좋은 곳이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는 교회(지체)가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 달동안 회사일과 교회일이 많아지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왜 내가 힘들어하는지에 대한 영계를 보여주셨다.


세상적이고 마귀적인 것은 인간적인 해석이 있을 뿐이다.

인간적으로 보면, 이렇게 저렇게 해석하고 해결점을 찾아 갈 수있다.


하지만, 그 인간적인 해석 뒤에 무시무시한 사탄이 숨어 있다는 것이 보였다.

그러하기에, 얼마나 내 스스로가 그리고 교회지체들끼리 서로 깨어서 협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큰 위기감을 느꼈다.


신앙은 어찌보면, 혼자 할 수 있다.

하지만, 영계적 신앙은 절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깊게 깨달았다.


회사와 가정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사탄의 역사들을 본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혼자 그 사탄을 이길 수 없음을 깨닫는다.


목사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영계적 말씀이 가슴에 새겨진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지체(교회)가 되어 사탄을 대적해야 한다.


사탄은 끝도없이 나를 부추겨서, 사람에게 빠져라, 일에 빠져라 하며

결국, 내가 혼자 왕으로 내 자아가 커지고 서로 협조하지 않고 서로 공감하지 못 하게 만든다. 


그리고 또한, 태어날때부터 사탄에게 길러진 그 더럽고 더러운 형상들이 내 안에 있다.

내 속에 내재된 그 탐욕의 형상들은 " 내가 왕 되어 있으면 더 활개를 친다. "


그래서, 더더욱 사탄의 권세를 이길 방법은 내 혼자만의 방식으론 절대 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름앞에 납작엎드린 지체들(교회)이 서로 연결되어지고 협력되어지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게 들어오는 " 사탄의 역사들을 제대로 보고 "

그 시험을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지체된 우리가 함께 풀어간다면 모든 불가능이 가능케 되리라 믿는다. "


지금도 사탄이 역사하고 있기에,

빨리 예수지체된 오이코스가 모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큰 위기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