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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ESUS
나는 오늘 " 머물다 떠나라. " 는 정신을 갖고 살고 있는가? 나는 오늘 " 성취가 아니라 섬김자체의 목적 " 을 갖고 살고 있는가? 많은 부분 이렇게 살지는 못 하는 것 같다. 다만, 이러한 정신을 담게 되는 것 같다. 아주 조금씩 이 정신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불의한 청지기는 자신의 일을 그..
주님앞에 이 글들을 정돈한다. 주님께서 어제 나에게 주신 터치는 " 너 내가 널 사랑하고 있고 섬기고 있다는 것을 믿니 " 였다. 하나님께서 날 평가하신다고 하면 "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나? "를 먼저 생각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 내가 널 사랑하고 섬기고 있다는 것을 믿..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글을 쓰는 것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겠다. 목사님께서 " 섬김 " 이라고 말씀하실 때, 이것이 뭐 그리 중요할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2주전부터는 이 섬김이라는 단어가 " 생명 " 이라는 단어만큼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나는 섬기는 자 ..
어제 설교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 섬김의 정신 " 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셨다. 누가복음에 흐르고 있는 큰 복음의 정신을 가슴 깊이 담게 된 것 같다. 누가복음을 시작 할 때와 목사님께서 " 섬김 " 이라고 말 할 때, 이 주제가 이렇게 큰 복음적 대 주제인지 몰랐다. 이제서야 듣고 ..
어제 설교말씀을 듣고 더 깊게 새기게 되는 것은 " 은혜의 약속 " 이였다. 은혜위에 은혜로 받아들여지고 믿음이 더욱 생긴 것 같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금인 사람이 있다. 천국에 금집을 짖는 금빛을 가진 사람이 있다. 이 네 가지 믿음만 있다면 나 자체가 금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사람..
어제 아침부터 성령님께서 주신 주의 생각은 " 나는 천국 사람이다. " 진리를 주셨다. 그 천국사람으로 " 가데스바네아앞의 나의 여리고성(결혼) "을 바라보았다. 얼마나 내가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었던지ㅠㅠ 그 결혼앞에 근심하고 걱정하며 " 안되면 안되는데 ㅠㅠ " 하고 있었으니 말이..
지금 내 앞에 많은 상황들이 놓여져 있다. 사람낚는 어부, 결혼, 일터의 일들, 건강 등이다. 어제 종은집사님을 만나고 조금 충격을 받았다. 나는 너무 " 결혼 " 에 집중한 나머지 " 내 일생일대의 기도제목 하나 " 를 생각하지 못 하고 있었다. 아주 극단적으로는 이 결혼을 풀리지 않아도, ..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엘리야같은 믿음을 갖고 엘리야처럼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았다. 엘리야가 하나님께 인정받았던 것은 엘리야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엘리야는 " 살아계신 생명, 유일한 여호와 앞에, 함께 하심 " 의 신앙을 가진 자였다. 그 믿음의 반석이 얼..
주일 예배를 드리는 내내 내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었다. " 성령님께 붙잡힌 사람 낚는 어부 "가 계속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간절한 음성을 정말로 뜨겁게 전하셨기에 내게 이렇게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신앙의 일번 중의 일번은 " 지금 살아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