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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정신-예배를드리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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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정신-예배를드리고

KING JESUS 2013. 6. 13. 07:53

 

 

어제 설교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 섬김의 정신 " 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셨다.

누가복음에 흐르고 있는 큰 복음의 정신을 가슴 깊이 담게 된 것 같다.

 

누가복음을 시작 할 때와 목사님께서 " 섬김 " 이라고 말 할 때,

이 주제가 이렇게 큰 복음적 대 주제인지 몰랐다. 이제서야 듣고 깨닫는 것 같다.

 

복음의 대 주제들을 가슴에 담는다.

" 내 생명의 주 "

" 예수 사람 "

" 성령에게 이끌리어 아름다운 섬김의 삶 "

 

이 세 가지 복음의 큰 핵들이 이렇게 중요한지 가슴 깊이 담게 된다.

신앙하는 자는 이 세 가지 요소가 정확하게 돌아가는 사람인 것 같다.

 

어제 설교 말씀의 누가복음 6장은 " 섬기는 자는 가난한 자, 주린 자, 우는 자, 핍박받는 자 " 라고 설명한다.

반대로 섬기지 못 하는 자는 " 맹인이고 흙에 집을 짖는 사람 " 이라고 말한다.

 

어제 설교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 보았다.

나는 그동안 생명앞에 예수 사람으로 살았지만, 성령에게 이끌리어 아름다운 섬김의 삶은 너무나 없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맹인으로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흙에 집을 짖는 무너지는 삶을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성령에게 이끌리어 아름다운 섬김의 정신을 가진 사람은 " 비판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고 주는 삶을 산다. "(눅6장37,38)

예수님께서도 실제 말하고 행하지 않았던 분이 아니라 행했던 분이시다.

 

" 내 더러운 발을 씻기시고 "

" 내 약한 것을 고쳐주시고 "

" 내 더러운 죄를 씻겨주시고자 그 험난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다. "

-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 (눅22장26~27)

 

오늘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처럼 " 생명앞에 예수사람으로 섬김의 정신을 가진 자로 살기를 바라신다. "

성령님이 나에게 특별히 섬기라고 보내주는 사람을 섬기라고 하시고 나에게 맡겨진 일터의 일들을 섬기라고 하신다.

 

내 마음의 중심에 " 생명, 예수 사람 " 이 자리하듯이

오늘 이 시간 " 성령에게 이끌림 받는 섬김의 삶 " 이 내 마음에 자리하게 된다.

 

다시는 맹인이 되어 " 비판하고 정죄하고 헐 뜯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

오직 내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힘으로 " 비판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고 주는 반석같은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

 

오늘 나의 삶은 ~ ~

비판하고 정죄하고 분노하고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부요한자,배부른자,교만한자)

 

성령에게 이끌리어 " 섬김의 삶이다. "

" 주는 삶이다. " 이것이 " 반석같은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