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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믿음을 가진 금빛 사람.(말씀을 듣고)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네 가지 믿음을 가진 금빛 사람.(말씀을 듣고)

KING JESUS 2013. 4. 25. 08:07

 

 

 

어제 설교말씀을 듣고 더 깊게 새기게 되는 것은 " 은혜의 약속 " 이였다.

은혜위에 은혜로 받아들여지고 믿음이 더욱 생긴 것 같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금인 사람이 있다.

천국에 금집을 짖는 금빛을 가진 사람이 있다.

 

이 네 가지 믿음만 있다면 나 자체가 금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생명에 대한 믿음, 예수사람에 대한 믿음, 은혜의 믿음, 섬김의 믿음을 가지면 된다.

 

나는 내 모든 현장앞에 살아계신 " 내 생명의 주 " 를 믿는다.

혼자이지 않고 언제고 그 분이 있는 자로 살아간다.

 

나는 예수안에 거한 " 예수 사람 " 으로 새롭게 거듭났음을 믿는다.

이 땅의 터를 가진 아담사람이 죽고 나는 예수님을 모시고 완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나는 언제고 내 생명의 주 앞에 예수안에 거하는 예수사람으로 살고 있다.

이 앞에 유일한 생명이 주시는 은혜의 약속을 믿는다.

 

은혜의 약속

난 그 은혜의 약속을 받은 자이다.

 

솔직히 이 믿음이 약했다.

결혼의 일로 낙담하고 있었지 " 이것 또한 은혜라고 날지 못 했다. "

 

지금은 " 은혜의 터 위에 서 있다. "

눌리지도 않고 머리 아프지도 않는다. 주님의 은혜안에 자유함을 많이 누리는 것 같다.

 

주일설교말씀을 듣고 좌절하는 생각이 올 때마다 " 이 은혜의 말씀이 계속 생각났다. "

하나님은 "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신다. "

하나님은 " 내게 복 주신다. "

하나님은 " 나를 세우신다. "

 

이 말씀이 꼭 내 것처럼 굳게 믿는 믿음을 주신다.

결혼이 안 되어도 " 이 은혜의 약속을 신실하게 믿는 믿음충만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 "

 

큐티를 해도 " 나는 주와 함께 하는 나그네 " 라는 다윗의 고백이 너무 좋다.

어제 본문 설교말씀 중에 "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 말씀이 너무 힘이 된다.

 

" 그 함께 라는 단어가 너무나 좋다. "

지존자가 함께 하시기에 반드시 된다는 믿음이 생긴다.

 

요즈음 아름다운 자연의 움직임을 보면 " 전능자의 손길 "을 보는 눈이 생겼다.

" 내 아빠가 지금 그 전능하신 손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앞에 많이 놀라고 있다. "

 

마지막으로 나는 섬김의 약속은 교회에만 국한 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제 설교말씀을 듣고 24시간 나의 모든 현장이 섬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회사에서도 내 사랑이 아니라 예수 사랑으로 장애인 한 분 한 분을 섬기고

교회에서도 내 이름이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요한,수룡,태욱,성주,원훈이를 섬기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예수 사랑이 부족할 때도 많치만 최선을 다해 은혜를 받은 만큼 돌려 드리고자 한다.

회사의 업무라고 생각하면 장애인이 귀찮아 질 수도 있는데 예수 사랑으로 대하면 어떻게 섬기지라고 바뀌는 것 같다.

 

예수님이라면 이 회원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예수님이라면 이 고1친구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그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그들의 소망을 함께 꿈꾸고

그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을 함께 동참하는 섬김의 약속을 이행하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이런 네 가지 믿음을 갖고 24시간의 모든 현장을 사는 사람은 " 금집을 짖는 금빛 사람 " 이다.

어제 설교말씀을 듣고 " 이 금빛 사람이 많이 사모가 되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네 가지 믿음을 굳게 가진 자로

내 모든 현장에 금빛을 발하는 빛의 자녀가 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