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찾음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이오니 여호와여 지제치 마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를 찾고 주께 기도하며 주를 의지하는 자가 복된 것 같다.

나의 현장에서도 나만 집중하다보면 주님을 놓칠 때가 있는 것 같다.

 

주님께 집중해야겠다.

나 보다 더 주님께 매달려야겠다.

 

나란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가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이런 문장을 문장자체의 영성을 가질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내 앞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기독교의 세계가 아니라

지금 살아 있는 이 생명의 주이신 유일한 절대자의 세계를 볼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하다.

내 아버지 내 전능자 날 지금 번개보다 빠르게 도우시는 그 분께 매순간 매달리고 기도드려야겠다.

 

오늘 저자는 항상 주 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주님과 함께 살았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절대자 아버지는 농부로 지금 나와 함께 하시고

내 예수님은 포도나무로 나를 새롭게 하신다.

 

아버지의 도우심속에

예수님의 새롭게 하심 속에 거함이 가장 큰 행복인 것 같다.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께 집중하며

 

날 새롭게 하신 새로운 존재로

날 깨끗케 하신 기쁨의 존재로

오늘이라는 시간에 집중하며 감사하며 지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