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이삭과 야곱이 드린 존중의 차이.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이삭과 야곱이 드린 존중의 차이.

KING JESUS 2011. 1. 11. 11:02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라반의 집으로 향하던 중 "벧엘의 축복"을 받게 된다.

야곱은 좋은 것도 있었지만 나쁜 것도 있었다. 하나님은 그에 맞게 지도하신다.

 

이삭은 이삭의 성품에 맞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야곱은 야곱의  성품에 맞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누구에게나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에서에게 축복한게 아니라 하나님은 왠지 부족한 것이 많은 야곱에게 축복하셨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를 복 주신다.

그가 부족한 것이 많던 적던 , 그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강한 열망이 있는 자에게 복 주신다.

 

정말로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가장 복된 마음이다.

중요한 것은 성령님의 인도따라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이삭은 아무 욕심없이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께 존중했다.

그러했기에 그의 인생의 모든 인생은 형통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야곱은 영적욕심이 많은 상태에서

성령님의 인도보다는 자신의 욕심으로 하나님께 존중했다.

 

그러했기에 그의 삶은 그의 욕심에 근거한 하나님의 존중을 한 것 같다.

결국 그의 삶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된다.

 

올해 하나님앞에 가지는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목표들이 있다.

반드시 성령님과 함께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룰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목표는 나의 목표이기 전에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목표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존중 또한 너무 귀하지만 내 욕심으로 하는 것과 성령님 인도로 하는 것은 너무 다른 것 같다.

 

2011년 하나님앞에 어떤 진리의 목표들을 가지기 원하시는지 정말로 많이 기도했다.

2주간의 기도 끝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셔서 그 목표들을 3가지 정했다.

 

그 중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을 10% 올리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그 존중 또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이삭이 드린 존중을 드리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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