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출애굽기 20:18-26 너희로 경외하여 본문
하나님의 임재앞에서 산다는 것은 무섭고 떨리는 일인 것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지존자이시기 때문이다.
감히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그 분만이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다.
피조물인 나로써는 아버지께 갈 수가 없다.
지존하신 아버지 앞에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
주관자이신 아버지 앞에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길은 그 분이 보내신 예수이름으로 갈 수 있다.
구약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시대로 양과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것처럼 아버지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제물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갈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최고의 계명인 것 같다.
하나님을 내 마음을 다해 내 뜻을 다해 내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예수님께 붙여진 가지가 되고 예수님의 영양분을 받는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정신을 가슴에 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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