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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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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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ESUS 2012. 5. 24. 20:09

7 교회 편지 (에베소,스머나,퍼가모, 두아티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현재 있는 일들 은

 사도 요한이 살아 있었던 시대의 일곱교회에게 하셨던  말씀 과 일들

 

 

계시록 1:10-20

 

10.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었으며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내 뒤에서 들었는데

11.말씀하시기를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그러므로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스머나와 퍼가모와 두아티라와 사데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케아에 보내라." 하시더라.

 12.나에게 말씀하신 그 음성을 보려고 돌아서니 일곱 금촛대가 보이더라.

13.그 일곱 촛대 사이로 인자 같은 이가 있는데 발까지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으로 만든 띠를 둘렀더라.

14.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눈처럼 희어서 양모처럼 하얗고, 그의 눈은 불꽃 같더라.

15.그의 발은 용광로에 달군 듯한 빛나는 놋 같고,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16그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가졌고 또입에서는 날카로운 양날 가진 칼이 나오며, 용모는 해가 그 맹렬한 기세로 비치는 것 같더라.

17.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앞에 엎드러지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하시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18.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 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19.그러므로 네가 본 것들과 현재 있는 일들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라.

20.네가 본 것은 나의 오른손 위의 일곱 별과 일곱 금촛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

 

 

1.에베소 : 칭찬= 악한자들을 용납지 아니한것, 자칭 사도라하지만, 시험하여 거짓말쟁임을 찾아낸것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것을 아노라.

                       니콜라파의 행위를 미워한것

               책망= 첫사랑을 저버린것, 처음일을 행하라. 회개하라.

               약속=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2.스머나 : 칭찬= 너의 행위와 환란과 궁핍을 아노라(오히려 네가 부요한 자로다)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이 사탄의 회당이니라. 마귀가 너희중 몇사람을 감옥에

                       던져서 시련을 당하게 하리니

              약속=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3.퍼가모 : 칭찬= 사탄의 자리가 있는곳에서 나의 이름을 굳게 붙들어서 심지어는 나의 신실한 순교자

                        안티바가 너희 가운데서 죽임을 당하던 날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책망= 발라암의 교리를 지키는 자들이 있음이라.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또 음행하도록

                      하였느니라. 니콜라파의 교리를 지키는 자들도 있도다.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와서 내입의 칼로 그들과 싸우리라.

              약속=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4.두아티라 : 칭찬= 행위와 사랑과 봉사와 믿음과 인내를 아노니 나중 행위가 처음것 보다 많도다.

                  책망=이세벨을 용납함으로 내종들을 가르치고 유혹하여 행음하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기 때문이라. 음행을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회개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녀를 침상에 던질 것이며,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자기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대환란에 던지리라. 내가 그녀의 자녀들을 사망으로 죽이리라.

                         그러면 모든 교회들은 내가 사람들의 속과 마음을 살피는 자임을 알게 되리라.

                         내가 너희의 행위에 따라 너희 각자에게 주겠노라.

                         이교리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이 말하는 사탄의 깊은 것들을 알지 못하는 많은 자에게

                         말하노니, 내가 어떠한 다른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겠노라.

                  약속=이기고 나의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줄것이요,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이 질그릇같이

                    산산조각으로부서지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로 부터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또 내가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5.사데 :책망=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느니라. 께어 있으라.그리고 남아있으나 죽어가는

                   것들에게 힘을 돋우어 주라. 나는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온전함을 발견치 못하였노니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지키어 회개하라.

                   네가 깨어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임하리니 어느 때에 너에게 올것인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약속: 사데에 있으면서 자기들의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이름들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이는 그들이 합당한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 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6.필라델피아:칭찬=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내이르을 부인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에 나도 시험의 때에 너를 지키리

                           니 이는 온 세상에 임하여 땅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는 때라.

                   약속=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것을 굳게 붙들어서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

                     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위에 기록하리라.

 

7.라오디케아: 책망=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며, 부요 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고 하지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못하는

                            도다.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게 하되,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것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약속=이기는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게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게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계4:1

1.이 일 후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잇는데 내가 들은 첫 음성은 나팔 소리 같았으며,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하더라.

 

2.또 내가 즉시 영 안에 있게 되었는데, 보라 ,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고 한 분이 그 보좌에 앉으셨는데 3.앉으신 분의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으며, 그 보좌를 두른 무지개는 에메랄드같이 보이더라.

4.또 그 보좌 주위에는 스물 네 좌석이 있는데, 내가 본 그 좌석들에는 흰옷을 입은 스물 네 장로가 앉아있고, 그들의 머리에는 금으로 만든 면류관을 썼더라.

5.그 보좌에서는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불타고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7.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과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참조(겔 1:10)

8.네 짐승들은 각각 자기 주위에 여섯개의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는 눈들로 가득하더라. 또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거룩하시도다, 전에도 계셨고,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하더라

 

 

 

9.그 짐승들이 보좌에서 앉으시어 영원 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때,

10.스물 네 장로가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 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하며 그들의 면류관 을 그 보좌 앞에 던지며 말씀드리기를

11."오 주여, 주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으며 도 창조 되었기 때문이니이다." 라고 하더라.

 

 

 

 계5:1

1.또 내가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한 권의 책을 보았는데, 안팍으로 기록되었고 일곱 인으로 봉해졌더라.

2.내가 큰 음성으로 선포하는 힘센 한 천사를 보았는데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한가?" 라고 하더라.

3.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에서 그 책을 펴거나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4.그 책을 펴거나 읽거나 또는 그것을 볼 만한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기에 내가 심히 울었더니.

5.그 장로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말하기를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인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책을 펴고 또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리라." 고 하더라.

6.이에 내가 보니, 보라, 보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 도살당하였던 것 같은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졌더라. 그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영이라.

7.그가 와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더라.

8.그가 그 책을 취하니 네 짐승과 스물 네 장로가 각자 하프와, 향으로 가득한 금호리병들을 가지고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렸더니,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9.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0.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음이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

11.내가 또 보니, 그 보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라고 하더라.

13.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라고 하더라.

14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 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 하더라.

 

 

계 6장

1.또  그 어린 양이 그 봉인 가운데 하나를 여실 때 내가 보고, 내가 들으니 네 짐승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말하기를 " 와서 보라." 하기에

 

 *6장 1절 이하 에서 부터는 절 구분 없이 서술 하였다. 절 과 장의 구분이 오히려 계시록 이

전달하려는 전체의 메세지를 흐리게 한다는 생각 이 들어서 6장에서 22장 까지 장 구분은 했으나, 절 구분은 하질 않았다. 

 

7 봉인  이후에 일어날 일들 (사도 요한 이후의 시대의 일어날 일들)

 또 그 어린양이 그 봉인 가운데 하나를 여실 때 내가 보고, 내가 들으니 네 짐승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기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하더라.

첫째 봉인 (흰말탄자)= 활 을가졌고 면류관이 주어졌고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어린 양이 둘째봉인을 여실때 내가 들으니 둘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앉은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가 주어졌으니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또 그에게 큰 칼도 주어졌더라.

둘째 봉인 (붉은 말탄자)= 땅에서 평화를 제거 하는 권세가 주어졌고, 서로 죽이더라.큰칼도 주어졌더라.(계 6:3-4)

참조(겔 6:11)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그리하여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그의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그때 네 짐승들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밀 한 되가 한 데나리온 이요, 보리석되가 한 데나리온이라, 하고 또 너는 기름과 포도주는 손상시키지 말라. 하더라.

셋째 봉인 (검은 말 탄자)=저울을 가졌더라. 밀 한되가 한 데나리온이요, 보리 석 되가 한 데나리온이라, 너는 기름과 포도주는 손상시키지 말라.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여실때 내가 넷째 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넷째 봉인 (창백한 말 탄자)=이름은 사망이요 지옥 이 그 뒤를 따르니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권세가 주어졌더라.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이 큰 음성으로 울부짖으며 말하기를 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여, 땅에 살고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하더라. 그러자그들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다섯째 봉인  =  제단 아래 죽임 당한 자들의 혼 /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그 수가 가득채워질때까지 잠시만 더쉬라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 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쏠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에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여섯째 봉인 = 큰 지진, 해가 검어지고 달이 피처럼 되고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지고 하늘이 두루마리 같이 말려 산과 섬이 옮겨짐

 

7장

 

.네 천사 가 네 모퉁이 서서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인장 표시 받기 까지 땅과 바다 나무를 손상시키지 말라. 이스라엘 12지파에서 십사만 사천명의 인장 표시 받음

이 일후에.....모든 민족,족속,백성들 과 언어들에서 아무도 셀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 대환란에서 나온 사람들이며 자기 들 의 옷을 씻어 어린 양의 피로 희게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4:29  - 51

 

29.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것이라.

 

30.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31.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모을것이라. (..............이하.. 51절 말씀을 모두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8장

 

어린 양이 일곱째 봉인을 여실때 하늘에 약 반 시간쯤 정적이 있더라.

 

일곱째 봉인 속에는

 

일곱 천사 의 일곱 나팔 이 있다.

 

1.첫째 나팔  불때 : 피가 섞인 우박, 불 이 땅에 쏟아짐 나무 1/3, 모든 푸른 풀도 타버림.

 

2.둘째 나팔  불때 : 거대한 산이 불에 타서 바다로 던져지는것 같더니 바다 1/3 이 피가 됨.

                          바다생명 1/3이 죽고, 배 1/3 이 파괴.

 

3.셋째 나팔 불때 : 하늘에서 등불처럼 타는 별이 떨어짐, 강 1/3 , 과 물들의 원천에 떨어지더라.

                         별(이름 쑥) 물이 쓰게 되어 그 물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4.넷째 나팔 불때 : 해 1/3 ,달 1/3, 별 1/3 이 강타를 당하여 낮 1/3, 동안 비치지 못하고 밤도 그러하다.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첫째화). 화 있으리라.(둘째화)

                          화 있으리라(셋째화).  이는 세 천사가 이제 불려고 하는 나팔소리 때문이라.

 

                         

 9장

 

5.다섯째 나팔 불때 : 하늘에서 별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데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더라.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여니 연기가 나고 그연기로 어두워 지더라.

그 연기 에서 메뚜기 들이 땅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

그것이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그것이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오직 다섯달 동안 고통만 주라고 하고,

그고통은 전갈이 사람을 쏠때의 고통 이더라

그 날들에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하고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메뚜기의 모양은 전쟁을 위한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 같은 것을 쓰고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들과 같고 머리카락은 여인들의 머리카락  같고 이빨은 사자들의 이빨 같더라.

그들의 흉배는 철흉배 같고 날개소리는 전쟁터로 달려가는 말들이 끄는병거소리  같더라.

그것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요,히브리어로 아바돈, 헬라어로 아폴루온 이더라.

 

 

6.여섯째 나팔 불때 : 하나님 앞에 있는 금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오는데 여섯째 천사 에게

큰강 유프라테스에 결박하여 놓은 네 천사를 풀어 주라 고 하니 네 천사가 풀려나더라,

그들은 사람 1/3 을 죽이려고 그 연,월,일,시 를 위하여 예비해둔 자들이라.

말들과 그위에 탄자들은 불과 제신스 와 유황으로 된 흉배를 지녔으며, 말들의 머리는 사자들의 머리같고그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사람 1/3을 죽이더라.

그것들의 힘은 그들의 입과 꼬리 에있고 꼬리가 뱀 같고 머리가 달렸고 그것으로 상하게 하더라.

이 재앙으로 죽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이 여전히 회개 하지 않고 마귀들과 보지도 듣지도 걷지도 못하는 금,은,동 돌과 나무로 된 우상들에게 경배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며 살인과 마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 하지 아니하더라.

 

10장

 

힘센 천사 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구름으로 옷입고, 머리에 무지개가 있으며, 얼굴은  해와 같고 그의 발은 불기둥 같더라.

그의 손에는 작은 책이 펴있고 오른쪽발은 바다를 왼쪽발은 땅을 밟고서 사자가 포효하는것 처럼 큰 음성으로 외치니 외칠때 일곱 천둥이 소리를 발하더라. (일곱 천둥 소리는 봉인하고 기록하지 말라.)

 

 천사가 바다와 땅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고 하나님께 맹세 하기를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라."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내는 날들에 그가 나팔을 불게 되리니, 그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기의 종들인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신 것과 같이 이루어질 것이라, 고 하더라.(계10:7) 

 

 

     

11장

                       

지팡이 같은 갈대를 가지고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 하는 자들을 측량 하라.

성전밖 뜰은 남겨두고 측량하지 말라.

 

이방인들이 마흔두달 동안 거룩한 도성을 짓밟기 때문이라.

 

두 증인 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일(1260)을 예언 하리라

 

이들은 땅의 하나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촛대니라.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를  삼키리니 그들을 해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게 되리라.

이들에게는 하늘을 닫는 권세가 있어 예언하는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고,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도 있어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온갖 재앙으로땅을 치  리로다.

그들이 자기들의 증거를 끝마칠즈음에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짐승이 그들과 전쟁을 하여 그들을 이기고또 죽이리라.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 그곳을 영적으로는 돔과 이집트 라고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

백성들과 조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중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의 죽은 몸들을 사흘반 동안 구경 하며 그 죽은 몸들을 무덤에 장사하는것을 하락하지 아니하리라.

땅에 사는 자들이 그 죽음으로 인해 기뻐하고 서로 선물을 보내니 두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했기때문이라.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 부터 온 그 생명의 영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 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같은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성의 1/10 이 무너지니 그 지진 으로 죽은 사람들이 칠천명 이더라.

남은 자들은 무서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둘째 화)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7.일곱째 나팔 불때 :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 무궁 토록 통치하시리라." 고 하더라.

하나님 앞 의 스물네(24)장로가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 드리며"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게셨고, 앞으로 오실,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우리가 주께 감사드리는 것은 주께서  주의 크신 권세를 가지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민족들이 분노하나 주의 진노가 임하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임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심판받으며,주께서 주의 종들인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크고 작은 자들에게는 상을 주시며, 땅을 훼손한 자들을 멸망시키려 하심이니이다."

                      

 

 

                                                            고전15:51- 55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 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 지며우리도 변화되리라.

 

53.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바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12.13.14.15.16.17.18.19.20.21.22 장 전체가 (네가 본것들) 이다. (사도요한이 성령 안에서 본것들)

 

12장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타 났으니,  한 여인이 해 로 옷 입고, 달은 그녀의 발 밑에 있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는데 아이를 밴 그여인이 산고로 울부 짖으며 출산 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여인은 이스라엘과 크리스챤 을 상징, 열두면류관은 12지파 이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 붉은 용 한마리가 있는데 일곱머리 와 열뿔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일곱 왕관이 있더라.

그꼬리로 하늘 별 1/3 을끌어다가 땅에 던지고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삼키려고 그 여인 앞에 섰더라.

(마귀가 헤롯왕을 통해서 예수님을 죽이려함)

 여인이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예수님)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더라. 

여인이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 1260 ) 일 동안 부양 하도록 그녀를 위하여 마련한 곳 이더라.

(요셉과 마리아 예수님이 애굽으로 피신한것)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 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을  물리쳐 용이 쫓겨나니, 마귀 라고도 하고 사탄 이라고도 하는 옛뱀, 곧 온 세상을 미혹 하던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마귀가 천국에서 반역을 일으키고 전쟁에서 진후 그의 추종천사와 함께 땅으로 내어쫓긴것을 봄)

 

 

 

한 큰 음성이 하늘에서 말하기를 , "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하던 그 고소자가 쫓겨났기 때문이라

 

그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순교자들)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구원얻은 성도들)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자연인들)

 

마귀가 자기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

 그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기독교박해)

 그때 여인이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고 광야에 있는 자기처소로 날아가서 한때와 두때와 반 때를 부양 받으려 함이더라. 그 뱀이 여인 뒤에다 물을 홍수같이 쏟아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입을 벌려 용이 그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그러자 그용이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크리스챤 들을 대적함)

 

 

 

 

 

 

 

13 장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머리, 열뿔을 가지고 그 뿔에는 열개의 왕관이 있고 그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짐승 정부 시대/경제 대연합국 시대)

짐승의 모양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그머리중 하나가 죽게된것 같으나,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따르고 그 짐승도 경배 하더라.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고 마흔 두달(42개월)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3년 반 )

그 짐승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고 하늘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성도들 을 괴롭힘)

그 짐승이 성도와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성도들의 인내 시대)

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 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거짓 선지자)

그가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큰 이적을 행하는데 불을 하늘에서 땅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땅에 있는 자들을 미혹하여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고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더라.

 그가 모든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그 표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짐승의 표)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14장

 

어린 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하늘에서 나는 소리는 많은 물 소리와 같고 큰 천둥 소리와도 같더라.

하프타는자들의 하프소리도 들었노라.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불렀는데, 땅에서 구속을 받은 십사만 사천명 외에는 그 노래를 배울 사람이 없더라.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동정들임이라.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하나님과 어린 양게 첫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았느니라.

 

 천사가 하늘 한 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은신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 라고 하더라.

 

 셋째 천사가 뒤따르며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이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또 그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 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따를 것임이라. 고 하더라.

 

흰 구름이 라. 그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분의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썼고 손에는 예리한 낫 을 가졌더라.천사가 나와 구름위에 앉으신 분에게 큰 음성으로 "주의 낫을 대어 곡식을 거두소서. 주께서 거둘실 때가 되었으니 이는 땅의 곡식이 익었음 이니이다. 하더라.

 

 그러자 그의 낫을 땅에 대어 땅에서 곡식을 거두시더라.

 그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소리로 외쳐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 고 하더라.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 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 까지 퍼지더라.

 

 

15장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표적을 보았는데 일곱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이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서 끝마치리로다.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 후에 하늘에 있는 증거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오는데 일곱 재앙을 가졌으며,정결 하고 흰 세마포를 입고 그들의 가슴에는 금띠를 둘렀더라.

 

 그때 네 짐승 가운데 하나가(스랍)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 찬 일곱 금호리병을 일곱 천사에게 주니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권세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차서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끝나기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 갈 수 없더라.

 

 

16장

 

성전에서 큰음성이 일곱 천사에게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호리병을 땅에 쏟으라.

 

 첫째 천사 가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

 

 둘째 천사 가 호리병을 바다에 쏟으니 바다가 죽은자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이는 혼들이 바다에서 죽더라.

 

 셋째 천사 가 호리병을 강들과 물의 원천들에 쏟으니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물의 천사가 말하기를 "오 주여, 주는 지금도 계시고,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의로우신 분이시니,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셨나이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줴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신 것이 그들에게는 마땅하니이다. 하더라.

 

 

넷째 천사 가 호리병을 해 에 쏟으니 해에게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권세가 주어지더라.

큰 열기로 사람들을 태우니 이러한 재앙에 권세가 가진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더라. 그들이 회개 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다섯째 천사가 호리병을 짐승의 자라리에 쏟으니, 그의 왕국이 흑암에 싸이며 고통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고  고통과 헌데로 인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모독 하되  자기들의 행위는 회개치 아니하더라.

 

 

 

여섯째 천사가 호리병을 큰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려서 동방의 왕들이 길이 예비되더라.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그것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가 그들을 히브리어로 아마겟돈 이라고 하는 곳으로 모으더라.

 

 

일곱째 천사가 호리병을 공중에 쏟으니 하늘의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다 이루었다."

하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그 지진이 너무도 엄청나서 사람이 땅에 거주한 이래로 그처럼 강력하고 큰 지진은 일찍이 없었더라.

 

큰 도성이 세 부분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성읍도 붕괴되며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었으니 이는 그녀에게 그분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주기 위함 이니라.

 

그러자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또 무게가 각기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 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졌는데 사람들은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 재앙이 심히 크기 때문이라.

 

 

 

 

 

 

17 장

 

일곱 호리병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그 큰 창녀의 심판을 네게 보여 주리라.한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졌더라.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그녀의 이마에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고 하였더라.

그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여자가 탄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그 짐승의 일곱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 가 오면 잠시 동안 머물러야만 되리라.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 일곱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그 열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

이들이 어린 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 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신실한 자들임이라," 고 하더라.

창녀가 앉은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

열뿔은 그 창녀를 벌거 벗기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태우리라.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그들의 왕국을 짐승에게 주도록 하셨음이니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니라.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 고 하더라.

 

 

 

18장

 

이일 후에 또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그 천사가 큰 음성으로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또 땅의 상인들은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유하게 되었음이라.고 하더라.

하늘의 또다른 음성이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 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그녀에게 되돌려주라.

그리고 그녀가 행한것을 따라 두 배로 갚아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그녀에게 두배로 채워 주라.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즐기며 산 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로다. 그러므로 내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고 하였기 때문이니라.

이로 인하여 그녀의 재앙들이 하루만에 닥치리니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그녀와 더불어 행음하고 즐기며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볼 때 그녀로 인하여 울며 애곡하리니, 그들은 그녀가 당하는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 바빌론이여 견고한 도성이여! 일시에 너의심판이 임하였구나 라고 하리라. 또 땅의 상인들도 그녀로 인하여 울고 애통하리니 이는 이제 자기들의 상품을 사는 사람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니라.

그 상품들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새 옷감과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제품과 아주 진귀한 각종 목재 제품과 놋 제품과 철 제품과 대리석 제품과 계피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과 짐승들과 양과 말과 마차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들이라.

네 혼이 열망하던 과일들이 너에게서 떠나갔으며 또 온갖 기름지고 빛난 것들이 너에게서 떠나갔으니 결코 다시는 그들을 찾지 못하리라.

그녀로 인하여 치부한이런 상품들의 상인들이 그녀가 당하는 고통을 무서워하며 멀리 서서 울고 통곡하여 말하기를 슬프도다,슬프도다 세마포와 자주색과 주홍색으로 옷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단장한 큰 도성이여!그처럼 막대한 부가 일시에 황폐케 되었도다 . 그러므로 모든 선장과 모든 선객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장사하는 모든 자가 멀리서서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말하기를 이 도성 같은 도성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들이 자기들의 머리위에 티끌을 뿌리고 소리질러 울고 통곡하며 슬프도다.슬프도다 큰 도성 이여 바다에 배를 가진 모든 자가 그녀의 갑진 상품으로 치부하였는데 일시에 그녀가 황폐하게 되었도다. 라고 하니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이처럼 세차게 던져져서 결코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또 하프 타는 자와 음악하는 자와 피리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어떤 공예에종사하는 장인일지라도 다시는 네 안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며, 맷돌 소리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또한 촛불의 빛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할 것이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는 네 상인들이 땅의 귀인들이었으며 네 마술로 모든 민족들이 미혹되었기 때문이니라.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이 땅에서 살해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보였느니라. 고 하니라.

 

19장

 

이일 후에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할렐루야,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

할렐루야, 라고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더라. 그때에 스물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아멘, 할렐루야. 라고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너희 모든 그분의 종과 , 작은자나 큰 자나 그분을 두려워하는 너희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고 하더라.

큰무리의 음성같고 많은 물 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 소리 같은데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 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 고 하더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 의 말씀들이라 고 하더라.

이후에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 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라 하였더라.

 

한 천사가 해에서 있는데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새들에게 말하기를 "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다 함께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살을 먹으라." 고 하니라.

땅의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함께 모였더라.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자 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

그리고 그 남은 자들은 말 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되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20장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사슬을 가졌더라.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때가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그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이 그의 감옥에서 풀려나,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가서 그들을 함게 모아 전쟁을 일으키리니 그 수가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땅의 넓은 데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하시는 도성을 포위하니, 하늘에서 불이 하나님깨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켜버리더라.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고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게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 오는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다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 하더라.

보좌에 앉으신 분이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고 하시더라.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 이리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인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 서 내려가는 것을 내개 보여 주니,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개, 남편에 문이 세개, 서편에 문이 세개이며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문들과 그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갈대로 측량 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산의 척도라.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도성은 순금으로 맑은 유리같고 성곽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 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재는 제신스, 열 두째는 자수정이더라.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지니 그문들은 각각 한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 양이 그 곳의 빛이 됨이라.구원 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22장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리라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하더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듣는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할지어다.

이는 내가 이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 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난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출처 : 영적전쟁 연구소
글쓴이 : 죠이랭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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