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어제 주일말씀을 듣는 내내 성령님이 내게 주신 음성은 " 넌 새 사람이다. " 성령님이 주시는 주의 진리를 가슴 깊이 " 내 정체성으로 담았다. " 난 예수모심으로 새 사람이 되었다. 창세전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예정한 그 천국본향이 회복되었다. 지금에서야 이 에베소서 1:3절의 말씀이 내..
내 일생일대의 기도제목은 " 사람낚는 어부 " 이다. 이 주제앞에 며칠 간 기도하면서 주님의 생각을 구했다. 주님께서 어제부터 " 나는 누구인가? " 에 대해서 묵상하라고 했다. 저녁부터 묵상했는데 잘 풀리지 않아 일단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정돈하기로 했다. 나는 누구인가? 사람낚는 어..
내가 너와 얼마나 가까이 있고 싶어 하는지 아니? 나에게 말하렴... 너의 가장 힘든 일들을... 나에게 부탁하렴... 너의 가장 어려운 일들을... 쉬지말고 나에게 의탁하렴... 내 지혜는 크단다. 너가 얼마나 " 은혜덩어리 "인지 아니? 너는 너를 욕하지만, 난 아니란다. 난 널 인정한단다. 난 널..
하나님앞에 " 내 일생일대의 기도제목 하나를 정해놓고 " 거기에 집중하지 못 하고 결혼 주제에 이틀 간 고민했었다. 내 마음 속에 막막하고 아쉬운 감정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기도를 많이 드렸다. 생각나는데로 기도했고 내 생각과 주님의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번 만..
존경하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 부터 목사님께서 성령님의 계시로 발견하신 " 천국본향의 복음 "을 들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 이 천국본향의 복음이 너무 감동이 되어서요. " " 이 제자 복음을 들을 수 있는 ..
어제 목사님의 설교와 종은집사님 그리고 동효집사님의 글을 보면서 " 내 신분에 대한 큰 전환점 " 을 갖게 되었고 " 그 신분의 축이 완전히 변화된 자로써 오늘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기준점 "을 굳게 갖게 된다. 내 신분 원래 내 신분의 정체성은 " 에덴의 인간 " 이다. 목사님이 그..
신년 새해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큰 음성을 들었다. " 너의 주인은 나다. " 이 음성앞에 나를 체크한다. 신년 예배를 드리고 어제까지 3일정도 많이 힘들었다. 왠지 모르게 평안이 없었고 기쁨이 없었다. 오늘에 되어서야 나의 큰 잘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2013년를 내가 다 걱..
솔직히 나는 " 천국본향이 회복된 것 "에 대해서 크게 기쁘지 않았다. 내가 가진 관심사는 이상하게 " 이 땅에서의 천국이다. " 내게 하나님이 깊게 터치하는 것은 죽음보다는 " 마음 " 이다. 지옥같은 마음에서 천국의 마음이 되는 것이 나의 큰 주제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
오늘 아침부터 왠지 마음이 갑갑했다. 성령님께 기도해도 내 마음의 답답함은 뭔지 모르게 막혀 있었던 것 같다. 하루종일 내 재미,내 일에 취해서 살았다. 그 결과는 내 마음에 허전함과 수고와 슬픔이 자리함을 깨닫게 되었다. 교회로 향하는 퇴근 길에 성령님께서 나를 터치하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