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눅22:1-33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 본문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뇨"11절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실 놀라운 하나님의 꿈의 성취가
이제 막 이루실려고 하는 시간이 다 되어간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예비하심을 알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안에 유월절의 만찬을 제자들에게 준비하라고 하신다.
나는 오늘 예수님처럼 내 아버지의 예비하심을 얼마나 믿고 있는가?
내 전능자의 예비하심을 잊고 산 적이 얼마나 많은가?
마치 치매걸린 노인처럼
난 그렇게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잊어 버리고 있다.
고치자. 바꾸자.
나의 못된 교만을 꺽어버리고 오직 예수님이 하셨던 것 처럼
내 아버지의 깊으신 뜻을 믿고 또 믿자.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예수로부터 아들된 나에게 주시는 그 예비하심의 인도를 따르도록 노력하자.
- 과제 -
하나님께서 날 통해 이루실 모든 뜻에 대한 믿음을 더 굳게 가지자.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보지 못하고 내 교만으로 먼저나갈려고 하는 이 어둠을 끊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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