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새벽날개를치며-송정미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지라도 거시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인도하시며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그의 손이 그의 오른손이 붙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지라도 거시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인도하시며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그의 손이 그의 오른손이 붙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내가 깰 때도(내가 깰 때도) 오히려 주와(오히려 주와) 주와 함께 있나이다 주와 함께 주와 함께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송정미♬...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편

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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