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천국문 드라마 대본 본문

사랑의 교회/크리스마스

천국문 드라마 대본

KING JESUS 2008. 11. 8. 18:23

천국문



*담임목사님 맨트(공동묘지에서-스크린 이용)

“죽음이란 사람과 나이에 관계없이 찾아옵니다.

남아있는 사람이 5일인 사람도 있고, 혹은 5년 95년일 수도 있죠 모든

사람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고 두 번의 기회가 없으며 죽은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므로 각자의 선택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어느 날

제자들에게 천국에 대해 말씀 하셨죠 "나는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 내가 가는 곳에 너희도 올 수 있다." 그런데 도마가 물었죠.

"우리는 길을 모른데요? 도대체 어디로 가십니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선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원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를 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죄는 사랑과 정의와 거룩의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 시켰습니다. 자, 이제 플로리다의 빅토리 교회의

공연실황을 보시면서 예수님을 통한 회복을 직접 느끼시길 바랍니다.

( 천국문 지옥불 공연장소로 이동되어)

이제 제가 말씀드린 하나님의 사랑을 공연을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천국문과 지옥의 불"

( 음악과 본당에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강단으로 이동)

## 노래가사 ##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 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야를 못 박으라고......

(* 장면- 사람들이 올라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조명:사이키하게

그리고 악마 등장하여 웃으며 에수님을 채찍질함, 가시 면류관 씌우고,

못 박음)

예수 :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여러 명의 사람들이 단상으로 올라와

예수님을 저주함)

예수 :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모릅니다. 다 이루었다.



( 천둥소리와 함께 사람들은 뒤돌아가고, 예수님은 쓰러져 있다. 악마는

웃으며 승리감에 도취하여 있다.)

( 승리의 노래가 들리며 예수님이 일어나 손을 뻗어 이 곳 저 곳을 가리킨다.)

( 고난의 장면들이 교차하며 지나간다.----예수님이 악마 있는 데로 가서

악마를 쫓아낸다.)



찬양 : 그는 살아나셨네!(악마로부터 열쇠꾸러미를 빼앗고----)

나의 죄는 용서받고 (악마를 발로 누르고- 곧 손을 가르켜 악마를 보냄)

하늘문은 활짝 열렸네!(열쇠꾸러미를 이 곳 저 곳에 보여줌)



나레이터 : 책들이 퍼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

데서 죽은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로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 한 자는 불 못에 던지 우더라.

(계 20:12절하-15)( 배경이 어두워지면서 할렐루야 찬양이 울려

퍼진다)

나레이터 :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 가실 때에( 예수님이 계단으로 올라가심)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천국 수문장 들은 손을 들면서 예수님 쪽을 가리킨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 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행1:7-11)

( 예수님과 천사들이 손을 든다)



1막) 줄거리

세여학생이 하교길에 예수님에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 친구가 복음을 애기해준다

한 아이는 복음을듣고 받아들이고

한 아인 무시한다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모두 죽는다

복음을 받아들인 아이는 천국에가고

다른아이는 지옥에간다

(죽기전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도 천국에감을 보여주는 드라마)

 

 

2막

( 기내에서 부부가 대화를 하고 있고 안내 방송이 흘러나온다.)

승무원 : 이륙 준비 하세요.

변 창수 : 휴가가 좋긴 하지만, 이건 정말 싫어.

장 현숙 : 뭐가요 ?

변 창수 : (갑갑해하며)비행기 타는 거 말 야 .

장 현숙 ; 그래도 부모님 뵈러 가려면 어쩔 수 없죠, 뭘 찾아요 ?

변 창수 : 내 명상 테이프, 어디 있어?

장 현숙 : 여보~! 지금 해드폰 사용하면 안돼요~!

변 창수 : 기장 말에는 신경 안써, 그런데 당신 뭐야 ! 뭔가 좀 달라졌어.

거룩한 이모님이 알면 좋아 하시겠군.

장 현숙 ; 맞아요 ! 전 변했어요. 굉장한 일이 일어났죠.

변 창수 : 무슨 말이야~!

장 현숙 ; 지난 주일날 나를 교회에 데려 가셨는데, 거기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했어요.

변 창수 : 뭘~ 어쨌다고? 제데로 하는게 없구만, 언제나 이모님 말만 듣고 ,

이모님같이 굴겠군. 이제 나한테 술 마시지말라, 담배 피우지

말라,.... 예수님이 어쩌고 저쩌고...........



장 현숙 : 여보 목소리 낮춰요, 사람들이 보잖아요, 잠깐요 제가 다 설명

할께요, 예수님 영접하고서 나는 참 된 평화를 경험 했어요.

여보 당신도 변화가 필요해요, 예수님께 당신의삶을 드려요, 당신의

직업은 스트레스가 심하잖아요, 하나님의 평화가 정말 필요해요.

변 창수 : 하나님 ~? 내가 하나님을 보여주지, ( 돈을 보여주며) 이게 이게

하나님이야 ! 돈 ! 돈 ! 돈이 힘이라구 !

( 이때 비행기가 기우뚱 하며 추락을 한다)

장 현숙 : (긴박한 목소리로) 여보 이상 해요 !

변 창수 : 왜 긴장을 해~ ? 평화를 아야기 한 사람은 당신 이잖아 ?

장 현숙 : 여보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마 !

변 창수 : 돈 ! 돈이 하나님이라니까 !

장현숙 : 오 주님 도 와 주세 요~~

변창수 : 어~ 어~ 추락 하고 있잖아 ! 이제 우리는 죽는 거di?



( 장면이 바뀌고 천국문 앞에 두 사람이 와 있다)

변 창수 : (두리번거리며)여기가 어디지 ?

장 현숙 : 오 ~ ! 너무 아름다워, 여기가 천국이야 ! 봐 ! 생명책이 저기에

있어! 이모님의 말씀이 옳았어!

변 창수 : 아니야 ! 이게 사실 일리 없어 ! 이모님은 미친거야 !

장 현숙 : 아니에요 여보 ! 이모님 말씀이 맞단 말야. 천사님 책에 제 이름이

있나요 ? 최근에 주님을 영접했어요 . 분명히 있을 거예요.

( 생명천사가 손으로 원을 그리며 천국문으로 올라가고 따라 올라

가려는 남편을 천사가 창으로 막아 들어가지 못 하도록 막는다)

변 창수 ; 여보 어디 가는 거야 ? 돌아 와 당신은 내 아내잖아 ! 돌아와 ! 제발!

천사님 죄송합니다. 제가 바보였어요, 이제야 하나님은 한분 인 걸

알겠어요, 제발 용서 해 주세요, 나도 아내처럼 될께요, 기회를 주세요,

천사님 제 이름도 책에 있나요 ? 거기에 있을 거에요, 있어야

되는대........



( 천사가 생명책을 찾다가 지옥을 가르킨다.)(조명이 지옥불로 변하며

악마가 등장한다.)

악 마(김완진) : 돈과 권력이 네 하나님이라고 ? 수천의 신을 섬겨도 결국은

나에게로 오게 되어 있지.

( 졸개들이 뒤에서 대기) 이 멍청이를 저 멀리 지옥으로 데려 가라!

그곳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도록.)

변 창수 : 안돼~ 안돼~ ! 기회를 줘요 !

악 마(김완진) : 정말 잘 먹히는 철학이로군 .




3막

( 부녀가 차를 몰고 등장)

아빠 (김형범): 경란아 ! 너 시험 성적 많이 올랐더라. 다음 시험에는 더 성적을

올리는 게 어때! 한번 해볼래?
<
딸(민경란) ; 좋아요 아빠 ! 1등을 올리는 대 만원씩 주시면 안돼요?

아빠 (김형범) : 좋다! 기분이다. 근데 오늘 아침 예배는 어땠니?

딸(민경란) ; 좋았어요, 아빠 나도 앞으로 나가서 영접하고 싶었는데.... 참

아빠는 왜 주님을 영접하지 않으세요 ?



아빠 (김형범) : 글쎄... 경란아 시간은 아직 많이 있어, 그리고 네 엄마가 주일

아침 ! 주일저녁, 수요일 저녁에도 교회에 가지않니 ?

그걸로 우리한테까지 충분 한거야 .

딸(민경란) : 아빠 말씀이 맞아요. 교회는 노인들이나 여자 들에게 더 어울리 는

것 같아요.~

아빠 (김형범) : 글쎄....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일 안하고 교회에서 시간

을 보내면 이런 좋은차 꿈이나 꿀수 있겠니 ?그리구 우리가

사는 큰집도 말이다.

딸(민경란) : 그래요 ! 참! 아빠가 지난주에 컴퓨터도 사주셨잖아요.

아빠 (김형범) : 아빠의 능력으로 한 일인 것을 이제야 네가 알긴 아는구나 !

(창밖을 쳐다보며))예수가 해 준게 아니지 ! 예수가 가져다 준게 뭐 있어 ?

딸(민경란) : 아빠 말씀이 맞아요, 아빠 저는 이담에 커서 아빠처럼 되고 싶어요.

(다급하게)어~ 어~ 아빠 아빠 조심 하세요 ~!!!!!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 장면이 바뀌고 천국문 앞에 서 있다)

딸(민경란) : 어~~ 아빠 ! 여기가 어디에요 ?

아빠 (김형범) : 글쎄(두리번거리며)... 혹시 여기가 천국이 아닌지 모르겠구나.

딸(민경란) : 천국이요 !? 엄마가 늘 말씀 하시던 천국 말이에요 ?

아빠 (김형범) : 그 래~

딸(민경란) ; 그런데 아빠 왜 걱정스러운 얼굴이세요?

아빠 (김형범) : 내가 큰 잘못을 저지른 것 같아 그런다.

딸(민경란) : 무슨 말씀이세요 ?

아빠 (김형범) : (천사를 가르키며) 저기 천사가 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이니?

그 책엔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 이름이 있다는데.... (허탈..)

우리는....주님을 영접지 않았으니 우리 이름은 아마 저기에

없겠지?

딸(민경란) ; 예 ~?무슨 말씀이세요? 아빠! (따지듯)아직 시간이 많다고

했잖아요? 난 아빠 말씀만 믿었단 말이에요.

아빠 (김형범) : 경란아! 미안 하다 ! 정말 미안해 ( 흐느끼며).... 나는 몰라도

혹시 네 이름은 있는지 물어보자. 천사님 ! 내 이름은 분명히

없겠지만 우리 딸 경란이 이름은 있을 거에요. 제 딸은 아직

어리고 그저 아빠만 믿고 아빠처럼 되고 싶었던 거에요.

딸(민경란) : 정말이에요 . 천사님 ! 저는 아빠처럼 되고 싶었던 거예요.

아빠 (김형범) : 제발 제 잘못으로 인해 내 딸이 고통 당하지 않게 해 주세요.

제발~제발~ 다시 한번 잘 찾아 봐 주세요. 다 제 잘못입니다.

( 천사는 지옥을 가르키고 이때 악마가 등장해서 딸을 데려

가려고 한다)

아빠 (김형범) : 저리가~ 안돼~ 저리가 !

악마(김완진) : 난 저애를 원해 ! 데려가라 ! (졸개들이 딸을 끌고간다) 고맙

네 ... 하마터면 자네 딸을 놓칠 뻔 했잖아 , 데려가 지옥

구덩이에 던져라.

 

4막

( 연인이 등장한다.)-의자 2개가 있고

짐(홍사혁) : 수, 말할 게 있어서. (그윽하게 바라보며)오늘밤 이리로 온 거야.

수(강미숙) : (약간 부끄러워하며)나도 그래...정말 멋있는 밤이야. 보름달에다

(하늘을 가리키며) 저 하늘의 별 좀 봐. 너무 낭만적이야. 내 점쟁이가

말하기를 미래에 연애 운이 있대!

짐(홍사혁) : 오 수. 점쟁이한테 가지 마 . 널, 속일 뿐이야.(진지하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미래를 아셔.

수(강미숙) : 그렇겠지.... 몇 번 기도했는데 응답은 없더라.

짐(홍사혁) : 지난 달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까지는 나도 아무런 응답을 얻지

못했어. 예수님이 응답이... 한달전 까지는 나도 너와 같았어.

수(강미숙) : 맘대로 해, 난 상관없어.. 누구든 믿고 싶은 대로 하는 거지.

난 뉴에이지 세미나에 갈 거야. 최신 유행이지. 교회에서는 듣지

못하는 새로운 거야.

짐(홍사혁) : 수 조심해야 돼, 뭐든 믿는다고 다 좋은 게 아냐. 나는 네가

걱정스러워 제발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만이 주시는 기쁨을 맛보렴.

수(강미숙) : 짐 나도 네 걱정을 많이 해. 네가 좋은 거 믿어도 돼. 나는

괜찮으니까....

( 이때, 강도가 나타나 수의 가방을 가지고 달려간다.)

짐(홍사혁) : 이봐!

수(강미숙) : 안돼!

(강도가 총을 꺼내 바로 쏜다.-남과 여가 쓰러진다.)



( 장면이 천국문으로 바뀐다.)

짐(홍사혁) : 여기가 어디지? 어떻게 된 거지? 오, 천사들! 나는 천사가 좋아.

눈부시게 화려하잖아. 누가 내 수호천사인지 궁금하네?

수(강미숙): 짐! 저 아름다운 천사들을 봐!

짐(홍사혁) : 오. 놀라군! 여기가 천국으로 가는 문이네.

성경말씀이 사실인줄 알았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해서 너무 기뻐요.

이제 저는 천국을 가겠군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강미숙) : 잠깐만! 원래 나는 다시 태어나야 되는 건데. 뭐가 문제지? 왜

다시 환생하지 못한 거지? 그리고 저기 천사가 들고 있는 책은 뭐야?

짐(홍사혁) : 생명의 어린양 책이야!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른 사람들 이름이 저 책에 기록되어 있어.

수(강미숙) : 오, 안돼!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야.

이것이 천국의 문이라면 예수님은 어디계시지?

짐(홍사혁): 천사님. 그 책에서 제 이름을 찾아주세요. 거기에 분명히 있을

겁니다.확실해요.

( 천사 두손을 높이 들고 - 찬양이 흘러나온다.)

수(강미숙) : 안돼... 가지마... 예수님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에요.....

안돼.. 기다려 짐, 나혼자 두고 가지마! 이제 어쩌지?(관중을 보며)

왜 내가 짐 대신에 점쟁이 말을 들었지? 다시 되돌아가서 사람들

에게 말해주면 좋으련만... 천사님, 어쩜 제 이름도 있을 거에요.

저는 굉장히 영적인 사람이고, 있으니깐요.. 저는 선한 일도 많이

했어요. 천국에 제 자리가 없을까요? 제발 찾아주세요! (힘이빠진다)

거기에 있어야 되는데. 분명히 있을 거에요. 분명히.. 아..안 돼....!

( 어두워지며 악마등장)

악마(김완진) : 안녕..! 수호천사 찾고 있니?

( 졸개들을 가리키며) 바로 여기에 있다. 예쁜 천사들이야, 그치?

점쟁이들이 말해줬니? 네 미래 운이 멋지다고?

어서 데려가서 지옥의 구덩이 속에 처넣어라!(졸개들이 데리고감) 


5막



나래이터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

장16절)( 할렐루야 찬양이 나오며 예수님이 직접 내려와 맞이하며

눈물을 닦아준다. 그리고 안아준다)( 함께 계단위로 올라 딸은 천국문

으로 예수님과 함께 사라지고 예수님은 계단 중간에서 대중을 향해

초청의 손짓을 한다.)

( 양과 함께 지금까지의 등장인물들을 요약 편집하여 보여준다.)



담임목사님 등장

목사님 : 여러분은 우연히 보신 게 아닙니다. 삶의 특별한 전환점이 된 겁니다.

자신의 삶을 드린 사람들은 위해 기도하고 싶군요.. 지금 어디에

계시든지 상관없습니다. 여분도 지금 잠시 시간을 내서 저를 따라

기도하시겠습니까? 함께 진심으로 기도합시다.

( 결단의 기도)

하나님. 오늘 결단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해 주세 요.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

하고 잠자리에 들 때도 평안함을 주시옵소서. 에수님게서 용서

하셨기에 평강이 있습니다. 함께 자리에 서신분들은 같이 기도하시

기원합니다.

일어나시지 않으신 분들도 함께 마음속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연극속의 두 공사 노동자처럼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저를 따라서 함께 기도하시면 됩니다.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일하실 것 입니다.사랑하는 예수님 나는 죄인입니다

구주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입니다. 바로 지금 내 개인의

구세조로요. 예수님 제 삶에 오세요. 제 모든 죄 용서해 주세요. 과거,

현재, 그리고 이후에 지을 모든 죄에서 돌이키게 해 주세요. 내 주님이

되어주세요. 내 이름이 하늘에 써있고 예수님께서 주님 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하신일로 인해 박수칩시다.

함께 예수님을 초청했습니다.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된 것입니다.

매일 기도하시고, 말씀 읽으시고, 교회에 출석하시고, 또 하루 동안

3명의 사람에게 간증해 보세요.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에 이릅니다.

친구나 사랑하는 이 에게 고백할 때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 당신에

대해 얘기할 것입니다. 다시 천국에서 만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