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3:13-18 내 뜻과 다른 하나님의 뜻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여호와께서 날 사랑하심을 가슴에 담는다.

여호와를 존중하는 자를 존중히 여기시는 내 아버지의 공의로우심을 가슴에 담는다.

 

나를 더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와 더 가까이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아버지의 책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기록하신다고 하신다.

아버지의 날에 나를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고 아버지를 섬기를 자를 아끼신다고 하신다.

 

아버지를 위해서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서 많은 것을 드렸는 것 같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교회안에서의 새가족 섬김이 사역, 복음리더 훈련, 찬양 사역, 크리스마스행사 준비로 많은 것을

하나님을 위해 섬김 것 같지만, 아직도 너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아버지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많은 생명들을 전도하는 사역들을 이루어가고 싶다.

2009년에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계속 기도한다. 전도자가 되기를....

 

아직도 부족한 것이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은 약한 것 같다.

사람에게 칭찬받기 보다는 내 꿈과 내 삶에 대한 자신감과 소망의식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바라시는 스룹바벨의 소명을 다시 체크해 보아야겠다.

하나님께서는 내 꿈과 내 삶에 대해서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시는지 기도를 해봐야겠다.

 

예수님앞에 나의 꿈과 삶의 주제들을 놓고 기도를 드려봐야겠다.

예수님께서 능히 해결해 주실 줄 믿는다.

 

주님^^

주님의 지혜와 마음으로 저를 다스려주소서.

제가 풀지못하는

제가 능력이 없는

이 문제들을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해결해주소서.

 

주님께 나아갑니다.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