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7:1-7 복을 주시리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하나님은 나에게 복을 주셨다.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복을 입혀 주실 것이다.

그 중에 가장 큰 복이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다.

 

내게 예수님을 얻었다는 것이 너무나 귀한 하나님의 복이다.

그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귀한 하나님의 크신 선물이다.

 

예수님을 통해 내게 일어난 변화가 너무나 감사드린다.

뱀이 쫓겨나가고 천국백성이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선물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안에서 내게 복을 주고 계신다.

그 사랑과 평안을 넘치게 부어주시고 계신다.

 

이제는 그 사랑과 평안을 받은 자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내 VIP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더 섬기라고 하시는 것 같다.

 

"넌 이미 보장받은 자이기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더 구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시는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