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1-13 세상의 영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하나님의 선물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왔지만,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일려고 했다.

예수님의 형제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예수님은 세상을 악하다.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뱀이 지배하는 세상이고 뱀의 지배에 뱀문화에 놀아나는 진노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죽으면, 모든 것들을 알 수 있지만,

자신이 죽지 않는 사람처럼 교만하여 예수님을 조롱하고 있다.

 

영계에 대해서 깊게 묵상해야할 것 같다.

어제 영민이친구를 양육하면서, 그를 지배하는 뱀을 몰아내기 위한 예수영접이였던 것 같다.

 

얼마나 수십년동안 그를 괴롭혔던지~

진리의 세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 아무것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냥 자기가 혼자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것이 전부인 아이이다.

 

하나님은 좋은 사람이라도 지옥에 보내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앞에 의인은 하나도 없으며 그 죄 하나라도 기록된 자기행위로 기록된 책에 의해서

심판받고 지옥가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 그 사람의 눈을 뜨게 해주기 위해서,

4대 직면을 시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4대 직면을 잘 되면 잘 될 수록 영계의 상황을 알 수 있고 뱀의 지배를 볼 수 있고

예수님의 영접하는 절대적인 자리도 알 수 있다.

 

양육시스템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작년에는 어린아이의 신앙시스템이였다면, 지금은 청년신앙의 시스템으로 양육에 임하는 것  같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 같다.

 

영계적 상황을 더 간파하여 양육에 임해야겠다.

그리고 내 스스로 영적분별력을 많이 갖고 예수영권의 파워를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