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스크랩] 예수님을 통해 이루실 아름다운 예언 이사야11:1-9절 본문
예수님을 통해 이루실 아름다운 예언
이사야11:1-9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아~!
이 말씀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가?
참으로 가슴 깊이 황홀함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말씀이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750년 전,
이사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다.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그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셔 섰는데,
여섯날개로 둘은 발을, 둘은 눈을, 둘은 날개짓을 하며,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문지방의 터가 요동, 연기가 가득하더라.
그것을 본 이사야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천사가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그리고 그분은 예언자가 된다.
하나님이 시키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위대한 예언자가 된다.
그는 하나님이 시키는 것을 그대로 예언한다.
말이 되든지 아니되든지,
논리가 맞든지 아니맞든지 하나님이 시키는 예언을 그대로 한다.
그 예언이 750년 뒤 예수님을 통해 그대로 나타나고, 그 예언이 성취되는 위대한 예언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 속에 담고 있는 꿈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나라가 무엇인지?
우리속에 꿈꾸시는 꿈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말씀이다.
해석
그분은 누구신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이새의 줄기
그 줄기에 다윗이 있다.
그 다윗의 자손중에 한 싹이 나고, 한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을 예언하신다.
그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정말 위대한 예언이시다.
그분이 하시는 일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예수님은 여화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분이시다.
여호와 중심의 삶을 사시는 분이시다.
공의, 정직, 입의 막대기, 입술의 기운, 공의, 성실
하나님 중심의 기준과 원칙으로 사시는 분이심을 예언하신다.
그분이 이루실 나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리와 어린양
표범과 어린염소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
암소와 곰
사자와 소
젖 먹는 아이와 독사
젖 뗀 아이와 독사의 굴
해됨이 없고,
상함도 없을 것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세상에 충만할 것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바로 에덴동산인 것이다.
누가?
예수님이
무엇을?
에덴동산을 이루신다는 것이
하나님이 BC750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신 위대한 예언인 것이다.
원수가 없는 곳
모두가 하나로 사는 곳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는 곳
그곳에 에덴 동산인 것이다.
그 동산에 살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그 동산이 어디인가?
그 동산이 교회이다.
그리고 그 동산이 바로 내 마음이다.
내 마음에 이루어진 에덴동산,
그 동산을 가진 자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 날이 바로 오늘이 되어야 한다.
'사랑의 교회 > 목사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셀리더가 가져야 할 전도 프로잭트 (0) | 2011.11.22 |
---|---|
[스크랩] 전도인이 가져야 할 영적 시각 (0) | 2011.11.22 |
[스크랩] "에덴동산의 회복"이라는 과제 앞에서 (0) | 2011.11.22 |
[스크랩]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비결 (0) | 2011.11.22 |
[스크랩] "에덴동산의 회복"이라는 과제 앞에서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