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감사합니다.

형을 만나 왠지 모를 "두려움"이 다시 생겼지만 "성령님앞에 엎드려 기도함으로 담대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죄를 지었지만 "예수님의 보혈로 씻고 다시 새 것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양육 말씀"을 심어 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유일하신 유이신 생명나무" 이신 하나님을 내 중심에 더 강하게 받아들이고

그 분앞에 서게 하시고

그 분의 임재앞에 그 분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만의 만이 유일하신 유이신 생명나무"를 붙드는 것임을 깊게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기쁨의 샘의 회복의 교재를 풀고

내 안에 약했던 "항상 기뻐하라." 가치관이 내 존재관,내 존재목적,내 가치관으로 새길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설교말씀을 듣고 "성령님의 인도로 형과의 관계에서 어떻게하면 기쁨과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포용력,이해,부모의 마음,긍휼을 가슴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