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2012년 3월9일 Facebook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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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까 하거늘 ~
가로되
" 주 예수를 믿으라 ."
"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사도행전 16장 25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