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경외함이 있는 찬양자. 본문
찬양의 주체는 " 나 " 인가 " 그분인가 "
찬양이 " 내 중심 " 으로 하나 " 하나님의 중심으로 하나 "
1. 내 감정에만 치우친 찬양자.
우린 솔직히 찬양을 가요를 부르듯
" 내 가슴의 위로와 폭발할 것 같은 나의 감정을 쏫아내기 위해 한다. "
이것은 찬양이 아니라 " 그냥 내 고백의 기도 "
" 내 고통의 기도소리일 뿐이다. "
2. 내 일에만 치우친 찬양자.
찬양은 " 일이 아니다. "
일이기 때문에 연습하고 일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
내 겉모습이 잘 보이겠지 생각한다.
내 믿음이 더 자라겠지 생각한다. 다 어리석은 교만이다.
3. 경외함이 있는 찬양자.
찬양은 " 경배가 되어야 한다 "
찬양은 " 경외가 되어야 한다. "
그 분앞에 납작 엎드려 내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 분앞에 나의 주라고 나의 왕 중의 왕이라고 경외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찬양은 내 울분을 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는 경외의 마음을 가져야하지만 그 전에 내 울분이 위로의 성령님을 통해 충분히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면 진짜 하나님 존재자체에 대한 경배를 드린다.
그러면 자신의 안정된 감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높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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