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존재는 문제 없다. "
행동양식의 어떤 부분에 고칠 점이 있을 뿐이다.
존재양식의 눈으로 그를 보면 아무 문제 없다.
" 그는 그 존재만으로도 가장 존엄한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 그 존재로 무조건 긍정할 수 있다. "
그렇기에 " 그 존재로 무조건 사랑할 수 있다. "
내가 만든 모래알같은 기준으로 비판하지 말자.
내가 만든 행동양식의 눈으로 가늠하지 말자.
" 그 존재는 이미 사랑스럽다. "
" 내 존재는 이미 사랑스럽다. "
- 목사님의 교사모임을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