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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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KING JESUS 2012. 12. 17. 23:59
  • 평생을 값아도 못 값을 " 복음을 주신 목사님 " 의 귀한 대접을 받았다.
    " 하나님이 주신 그 복음앞에 목사님과의 그 첫 만남 " 을 기억한다.
    " 복음의 그 형상으로 온전히 빚어지길 원한다. "
    " 복음의 큰 증거자로 평생을 살기를 바란다. "
    청년회 교제의 시간^^ 
     
    사랑의 교회 청년회와의 교제의 시간을 팔공산 대경식당에서 가졌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귀한 사역의 현장을 사는 청년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위해 모인 아름다운 자리였다. 
    서로에게 힘과 용기와 사랑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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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님이 인도하셔 로마서 7장,8장을 보았다.
    나의 죄가 이렇게 큼에도...
    주님은
    " 괜찮아 ~ "
    " 내게 오렴 ~ "
    " 내 안에 거하렴 "
    " 내 안에 거해 내 의로운 옷을 입으렴 "
    " 내 사랑하는 아들아 ~ "
    " 내 기뻐하는 아들아 ~ "

    " 내 사랑은 ~ "
    " 사망보다 ~ 생명보다 ~ 천사들보다 ~ 권세자들보다 ~ 현재 일보다 ~ 장래일보다 ~ 능력보다 ~ 높음보다 ~ 깊음보다 ~ 다른 아무 피조물보다 ~ "
    " 크단다. "

    주 예수님이 내게 있어 " 전부이심을 " 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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