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 2장 3장 4장 LTG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요한복음 2장 3장 4장 LTG

KING JESUS 2007. 3. 12. 09:49

새벽에 주시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요한복음 2장 3장 4장을 통해 담게 하시는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나의 예수님이 있는 예 현구가 된 자에게

예수님은 무엇을 그에게 입히실려고 하시는지 그 마음을 담게 하십니다.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게 "하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먹게 "하시는

 

예 현구가 된 자에게

내 예수님은 어떤 것을 입히실려고 하시고 어떤 자로 살아가게 하시는지 깊게 담게 하신다.

 

"네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아멘

 

나로부터 시작되는 삶이 아닌

오직 내 예수님 내 남편으로부터 시작되는 삶이 너무나 소망되고 그 분앞에 엎드려지게 된다.

 

그분의 음성이 무엇인지 듣게 하신다.

왜냐하면, 그 분은 내 남편이요. 내 그리스도요. 내 구주 이시기 때문이다.

 

주님이 내게 주실려는 생수

주님이 내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주시고자 하시는데

 

나를 돌아 보게 하셨다.

나는 어떤가? 나는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나의 물동이는 학교, 공부, 진로, 결혼, 돈 이런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나의 교만에 갇혀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죄성을 가진 인간인가

 

날마다 내 물동이를 버리게 하시고

오직 내 예수님으로부터 갈리어지는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새성전되어 주십시요.

아멘.아멘.아멘.

 

오늘 하루의 시작도

나로부터 시작되는 삶을 멈추게 하시고

내 남편되신 내 예수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는지 안테나를 항상 켜게 하신다.

 

주님 인도하소서 주님 납작 엎드려 따르겠습니다.

나는 물동이를 또 잡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요. 나는 무엇을 이루든 물같은 존재이기에

 

영원한 생명수를 내게 공급하시는 내 예수님이 계십니다.

물인 내가 아니라 영원한 포도주가 되어주시고 나(물)를 포도주로 만드시는 내 예수님이 계십니다.

 

오늘 하루

거듭난 자로 예수를 얻은 자로

성령을 얻은 영의 인간으로

 

예수님이 내게 주실려고 하시는 포도주를 먹고 생수를 먹음으로

갈증이 없는 죽음이 이미지가 없는 빛의 자녀로 세워 주소서.

 

 

사랑하는 목사님

요한복음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란 존재에 대한 명확한 값을 더 새기게 하시고

내 주님이 예 현구된 나에게 무엇을 입히실려고 하시는지 그 은혜를 담게 됩니다.

 

점점더 내 남편되신 예수님께 더 엎드려지게 됩니다.

내 남편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고 내가 물 같은 어쩔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깊게 담게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생명수를 공급받는

주님앞에 엎드려지는 주님이 가라는데로 가는

 

그 명령에 즉시 순종하는

영의 인간 천국의 인간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내 성전을 허는

내가 중심되어 살려고 하는 이 아젠다를 완전히 벗어 버리고

 

나의 참 생명이요 나의 참 샘물되신 영원한 나의 절대가치이신 예수님께 붙어있는 자로

세워 주실줄 믿습니다.

 

크신 은혜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새벽에 혼자 교회에서 LTG를 했습니다. 동효쌤도 그러시길 원했고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