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 17:20-37 " 너희 안에 있느니라

21) 하나님 나라는 너희안에 있느니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하나님의 에덴동산을 내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이루셨다.

그 하나님나라의 모든 것을 나는 누리고 쓸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된 자이다.

 

나는 얼마나 많이 예수님같이 그 권세와 특권을 누리고 있는가?

반성하고 또 반성하게 된다.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세상의 없어질 것들, 버려질 것들을 추구하고 목숨거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눈과 내 눈이 어쩜 이렇게 틀린지 모르겠다.

이 땅에 태어나서 바로 예수님과 함께 그 안에 거했다면 이런 일도 적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나님 나라의 권세와 특권을 누리는 하나님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 오늘 훈련되길 기도한다.

내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쉬지않고 내 모든 것을 기도한다.

 

학교에 와서 다시 말씀을 본다.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살리라  참 무서운 말씀이다.

 

이 세상에서 버려진다. 많은 고난을 받는다.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시는 인자의 날

 

우린 어떤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있는 자인지

그 끝은 무엇인지

 

노아의 때는 아닐런지

중요한 것은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준비된 자가 되길 원하시는 것 같다.

이 세대가 악하기 때문에 늘 깨어 주님안에 거하며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주님을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