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눅 18: 15-30 " 제자들을 보고 꾸짖거늘" 본문
내 눈은 어린아이와 같지 않다.
온통 흙탕물 같은 �가 많다.
그때마다 주님께 회개하고
주님의 눈으로 보길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한다.
지금은 그래도 주님때문에 많이 없어진 것 같다.
하나님의 밝은 눈을 가지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순수하고 흰종이처럼 받아들이고
자신의 모든 원함을 버리고 자신의 모든 주제를 버리고 주만 따를 수 있는 자를 찾으신다.
지금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인가? 아니면 이 땅의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함이 내겐 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집중과 이 땅의 주제에 대한 주제가 갈등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
영원앞에서 볼 때 난 또 물동이를 들고 있는 꼴은 아닌지 모르겠다.
모든 자기의 것을 버리고 주를 쫓는 자에게 주님은 말씀하신다.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나는 지금 전적으로 내 온맘을 다해 누구를 바라고 있는가?
주님께 회개한다.
난 또 물동이를 들고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꼴은 아니였는지 반성하게 된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지 못한 내 마음을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꾸짖듯이 나를 꾸짖는 것 같다.
주님 용서하시옵소서
어린아이와 같이 순백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 주제와 과제들을 주님앞에 내려놓는 신실한 신자되게 하소서
내가 붙들고 다니지 말게 하시고
내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 실천과제 -
1. 중등부 초청되는 단 한 생명들, 미리선생님,명환선생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기.(주님인도받기)
2. 영어공부,성경공부 어떤 자리에서 해야되는지 다시 점검하고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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