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눅 19:1-10 "오늘 내가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본문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오늘 내가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주님께서는 간절히 주님을 찾는 자를 찾으신다.
그가 잃어버린 양이든 신자든 주님은 주님을 갈망하는 자를 찾으신다.
2008년 3월의 개학의 첫날이다.
봄의 시작이고 새로움의 시작이다.
내가 오늘 어떻게 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삶의 내용과 형태는 주님과 함께 다스림의 주제들이다.
이 거친세상에서 나는 내 홀로 서있나?
아니면 나에게 오셔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을 영접하고 있나?
삶의 무겁지만 또한 소망스러운 과제들을 주님과 함께 풀어가고 있나?
모든 것을 풀수 있는 능력의 주님과 함께 하고 있나?
삭개오처럼 주님을 매순간 만나기 위해 달려와 뽕나무에 올라가는 마음이 내게 있는 것 같다.
내가 약하고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내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오늘 내 귓가에 이 말씀을 들려주시는 것 같다.
"오늘 내가 현구의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아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모든 죄를 주님께서 씻어주실 줄 믿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 하나님이 보내주신 vip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영적과제
1. 주님의 임재가운데 거하길 힘쓰자. 내가 홀로 있다는 시스템을 벗어 버리자.
내 모든 삶의 과제를 임재하고 계신 주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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