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눅19:11-27 "충성된자와 게이른자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눅19:11-27 "충성된자와 게이른자

KING JESUS 2008. 3. 4. 07:34

16)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22)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기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은 열므나를 주셨다.

그것이 달란트든 영적인 은사든 주님은 우리에게 있는 것을 주셨다.

 

사탄은 항상 없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나는 이것이 부족해. 나는 이것이 없어. 항상 열등감과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염려로 초초하게 만든다.

 

주님은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말씀하신다.

나는 주님께서 선물을 주신 있는 자로 살아가고 있는지? 나에게 묻게 된다.

 

없는 자처럼 게이른 자는 그 있는 것 까지 빼앗기지만 본문말씀에 더 악한자가 나온다.

"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27절

 

너무나 무서운 말씀이다.

우린 모두 이땅에 태어날때부터 자기가 왕됨속에 모든 구조와 생각이 만들어진다.

 

이 사탄의 이미지를 없앨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내 주님으로 모시는 것 밖에 없다.

날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사함속에 거해야 한다. 나는 원래부터 주인이 아니기때문이다.

 

오늘도 이 아침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주님께 내 죄를 고백하고 사함받을 수 있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귀한 날을 주셨다.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목자가 있는 양으로 오늘 하루를 열어간다.

불투명한 미래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열등감의 의식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날 인도하시는 주님을 본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나의 도움이시다.

그 분께서 내게 오늘 소원함을 주신 그 소망대로 그 사랑대로 오늘 하루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적용과제 -

 

1. 없는 것을 보는 눈을 없애자.

내가 할 수 있는 영어공부에서부터 열심히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나가자.

 

2. 내가 왕됨을 없애자.

주님께서 내 모든 것의 주인임을 알고 매순간 주님인도받기 위해 기도에 힘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