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란 생일파티 감사합니다.

 

 

 

 

 

 

               

 

 

                   

 

생일 이렇게 넘들 앞에서

축하 받기는 처음이라서

얼마나 쑥쓰럽던지...

그 기분 표현이 안된다.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가 넘친 하루...

목사님 너무 감사 드려요~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의 향기 언니께서

주신 이쁜 속옷은

쑥쓰럽어서

못 올렸어요.

너무 이뻐요!!

이해 하시죠?

ㅡ.ㅡ

ㅎㅎ

 

 

 

 

 

 

 

 

 

 

 

 

 

란이야~!

 

"오늘 이렇게 받은 사랑 모루 갚을거지?"

"글쎄요?"

*

*

.....

...

.

 

사랑의 교회 모든분을...

사랑해요~

 

란이가 받은 사랑 어떻게 다 갚겠어요.

기도 할꺼에요.

사랑의 교회가 주님의 뜻하는 바를 이뤄 가시길요~

좋은 교회가  되시라고요~

 

이렇게 란이 생일을 축복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받은 사랑를 조금이라도

님들과 나누고파

올렸어요.

 

7월14일 란이가 귀 빠진날...

기뻐해 주실꺼죠?

 

『감사 드립니다.』

 

 

출처 : 『나의 ♡ 나의 어여쁜자야!』

글쓴이 : 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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