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마가복음 보고서.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마가복음 보고서.

KING JESUS 2008. 8. 5. 11:10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믿는자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보내신 독생자"를 믿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죽음,더러움,패배,거짓,잔머리,뱀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셔서

 

예수님안에 거하는 영생의 나, 깨끗함의 나, 영광의 나, 말씀의 나, 기도응답의 나, 성령의 나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되게 하셨다.

 

예수없는 "바람의 나는 겨"가 아니라

이제는 "예수가 있는 예수님이 함께 하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로 내 존재적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있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로 마가복음을 읽어 나갔다.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 내 정체성이 바뀐 것에 대한 믿음과 전능하신 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더 가지라고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나를 따르라고 하시는 것 같다.

밖에 나가 추수할 곡식이 많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동경로를 따라가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사십일을 주리시고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으나 승리하셨다.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4-15.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8-20.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세례를 받으시자 마자 곧바로 하셨다.

그리고 나서 갈릴리 해변으로 가서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를 부르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막1:17.

 

그리고 제자들의 반응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막 1:18.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막 1:20.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막 1:34.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막 1:38.

 

예수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실히 아셨고 분명히 행하셨다.

하나님앞에 무릎꿇으며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해본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3.  아멘.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막 9:28-29.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같은 "믿음"이 없었다.

예수님의 권능을 직접 체험하고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막 4:40.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막 5:36.

 

"예수님" 존재자체를 믿는 그 믿음이 있는 자는 죽은 딸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예수님" 존재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는 맹인이였던 자가 즉각 보게 되었다.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막 10:47. 5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2-24.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 16:15-18.

 

예수님의 시대에는 선지자 예수, 나사렛 예수,마리아의 아들 목자 예수,다윗의 자손인 예수를 불렀다.

"예수님" 자체를 간절히 찾고 간절히 매달리던 자들에게 "예수님은 물으셨다. 너는 나를 믿느냐?"

 

맹인,중풍병자,귀신들린 아이 등 무언가 큰 장애를 가진 자들은

"예수" 라는 분이 나의 병을 낳게 해주실 있는 유일한 분이라고 "그냥 믿어 버렸다."

 

마가복음서를 읽고 나의 정체성을 완전히 뒤엎어 버리시는 "나의 예수님"자체의 존재값과

위대함이 내 가슴속에 담게 되는 것 같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다.

독생하신 하나님은 바로 곧 예수님이시다.

 

위대하신 예수님 !!! 광대하신 예수님 !!!

그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  이 살아 있는 믿음을 내 안에 충만케 만들어 주시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름다운 묵상을 통해서 믿음을 더 키우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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