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감독의 직분 본문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하나님의 제사장의 직분같은 감독의 직분은 교회에서 너무나 중요한 것 같다.
왜냐하면 교만하여 마귀의 정죄를 받을 수도 있고 외인에게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지도자는 섬기는 지도자를 원하신다.
자신을 지도자라 생각하지 않고 섬기는 종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원하시는 것 같다.
교회의 감독이 되지 않터라도 이런 사람이면 너무 좋은 이미지일 것 같다.
이런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감독이 아닐찌라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그 아들로 조금씩 조금씩 자라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폭포수같은 은혜와 아바아버지의 크신 사랑속에 거함이 필요할 것 같다.
나는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하는가? 이것이 나를 만들고 앞으로의 나를 만들 것 같다.
나의 꿈은 무엇이고 하나님앞에 어떤 인간이 되기를 바라는가? 항상 이 주제가 나의 주제가 된 것 같다.
오직 하나님앞에 어떤 인간으로 서느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아들이 어떻게 되는냐? 항상 이 주제가 나의 주제였던 것 같다.
감독의 직분의 나열처럼 모두다 백점을 줄 수 없지만
영원앞에서의 나의 변화를 주장하실 나의 예수님과 나의 아버지를 바라본다.
예수님 저의 지친 영혼을 받아 주시옵소서.
나의 아버지 주님의 강한 팔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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