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 2:1-8 구원의 하나님의 의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존재목적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자기의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 사랑의 십자가가 나의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을 나타나신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이유는

어둠에서 빛, 죽음에서 영생, 사탄에게서 하나님께로 모든 구원의 길을 해결하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존재목적과 예수님의 존재목적을 묵상하면

폭포수 같은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 묵상된다.

 

하지만, 인간은 그 반대의 길을 간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주기는 커녕 나를 위해서 다른 이를 죽인다.

 

인간의 역사는 사탄의 역사이다.

인간의 죄성은 사탄이 심어놓은 구덩이덩어리이다.

 

그 인간이 NEW MAN 이 되기 위한 어떤 변화의 근거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 이름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이름 "예수"밖에 없다.

 

나는 예수님을 어떤 자리에 모시고 있는가?

단순한 구원의 행위로 오셨나? 아니면 완전한 하늘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오셨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선포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해본다.

 

- 적용 -

 

하나님의 존재목적, 예수님의 존재목적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나의 절대적 자리의 깊이는

어느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