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 8:42-51 하나님께 속한 자 본문
아버지께 속한 자
내가 하나님께로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마귀에게 속한 자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묵상
하나님께 속한 자는 천국이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자는 지옥이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예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로 교만,소경,죄를 지음에 빠지게 된다.
영계의 현장 그리고 삶의 현장, 죽음 뒤의 천국과 지옥의 삶이 인간 앞에 놓여 있다.
예전에는 이 눈이 너무 약했는데, 영계의 현장과 천국와 지옥의 삶이 예비된 사람들이 보인다.
너무나 안타깝다.ㅠㅠ
너무나 가슴아픔 일이다.ㅠㅠ
천하보다 귀한 그 귀한 한 생명이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한 생명이 거짓아비인 마귀에게 속임을 당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살아계신다.
지금 살아계셔서 내 마음을 만지신다. 내 영에게 말씀하여 주신다.
신앙의 출발점이 난 너무 나에게 가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신앙의 출발점은 근본점은 시작점은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이 이제는 내 가슴에 내 진리로 깊게 다가온다.
양육을 풀어가는 흐름도 뭔가 약한 부분이 있었는데, 은혜영성이 약했던 것 같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예수님을 모셨다.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지는 은혜를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히 공급받고 있다.
부족하고 연약한 갈대같은 이 더러운 나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께 나아간다.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의 피앞에 내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된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귀한 선물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가슴에 더 담게 된다.
그리고 지금 살아 움직이는 영계의 세계에 대해서 깨어 있어 기도하게 된다.
- 하나님의 은혜영성을 더 깊게 담고 또 담기
- 영계의 세계에 대해서 더 깊게 관통하기
- 영적분별력을 가지기
'KING OF KING JESUS^^* > OT 찬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복음 9:13-23 눈을 뜨게 하는 (0) | 2009.02.02 |
---|---|
요한복음 8:52-59 나기 전부터 계신 예수님 (0) | 2009.02.01 |
요한복음8:31-41 예수님의 참 제자 (0) | 2009.01.29 |
요한복음8:21-30 나와 함께 하시도다 (0) | 2009.01.28 |
요한복음 8:12-20 빛 아니면 어두움 (0) | 2009.01.27 |